속상한 마음을 달랠수 있는 방법이 있을가요?

마음도 몸도 많이 지치고 힘이 드네요

이렇게 힘이 들고 속상한 마음을 어떡해 달랠수 있는지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남은힘도 하나도 없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바람따라 구름따라입니다.


      속상함이 감당할 수준을 넘어섰나 보군요. 몸도 마음도 힘들고 희망도 없는 무기력함은 견디기 힘들 때가 많지요.


      제가 몽구스님의 마음을 이 몇줄을 읽고서 이해한다고 답을 드리는 것이 너무 과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는 체 보다는 도움을 드릴 수 있을까 하여 몇자 남겨보겠습니다.


      일단 다른 이의 도움으로는 어찌어찌 해결은 하더라도 시원한 해결은 되지 않고 한계에 봉착할 것입니다.


      결국은 본인 안에 모든 답이 있음을 찾아야 하지요.


      사람들은 이미 답을 알고 있으면서도 인정하지 않거나, 안 되는 것을 바라거나, 아니면 원하는 답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거나 여러 가지 이유로 내면의 정답을 직시하지 못합니다.


      그것의 가장 큰 이유는 자신을 객관화 해서 보는데 능숙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현대사회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미 많이 배워서 남의 일은 쉽게 해결책을 내기 쉬운 반면, 자기와 관련되면 감정적으로 몰입되어서 실수하거나 쉽게 해결하지 못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하여 먼저 나 아님으로 보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내 것이 아닌 것으로 보는데, 능숙하면 모든 일을 별 것 아닌 것으로 그냥 지나가는 일로 변모합니다.


      이것이 능숙하여 모든 일에 즉각 적용되면은 가벼운 마음으로 살 수 있어서 몸과 마음에 에너지 낭비가 줄어들어 생기를 되찾게 됩니다.

    • 속상한 일이 있으셨군요..

      털어놓기 마땅치 않거나, 용기 내서 주변 사람과 나누어도 속이 시원해지지 않을 수도 있죠. 저는 자주 그래요.

      질문자님께 정확히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본인에 대한 믿음을 가져도 좋아요. 힘든 마음을 온전히 받아들여보세요. 항상 씩씩하게 살아야 한다는 법은 없습니다ㅎㅎ

      무기력함으로 번질 수도 있고, 생각보다 오래 갈 수도 있어요. 물론 자고 일어나면 없었던 일인 냥 지나갈 수도 있고, 그러다 불현듯 떠올라 괴롭힐 수도 있죠. 그 모든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행동은 그저 나의 힘든 마음에 내가 귀기울여 주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이 답변이 질문자님을 힘들게 만드는 일을 제거해주진 못해도, 질문자님 편이 한 명 생겼다고 느낄 수 있다면 좋겠네요. 괜찮아요.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혼자서는 극복하기 쉽지 않습니다

      부모님이나 절친에게 이야기하셔서 마음을 푸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힘든걸 이야기하면 반으로 줄어든다고 하니 대화로 푸세요.

    • 안녕하세요. 개운한에뮤265입니다. 여기에 대나무숲처럼 속상한이야기 털어놔보세요 들어주는 사람이 잇음 더 좋고 그게 아니더라도 전 혼자 감정을 글로 쓰거나 이야기하면서 풀리기도 하더라구요 행복해보여도 다 가면쓰고 사는 사람이 많아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