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4대보험 중간에 끊긴 경력, 신입 지원할 때 문제 되나요?
안녕하세요, 취업 준비 중인 22살입니다. 경력 기재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어 글 남깁니다.
저는 이전에 침대 매장에서 영업직으로 약 1년간 근무했습니다. 그런데 근무 기간 중 고용주가 매출 문제를 이유로 4대보험 신고를 중간중간 끊었고, 일부 기간은 프리랜서(3.3%)로 전환했다가 다시 4대보험에 가입하는 식으로 고용 형태가 불규칙하게 변경되었습니다.
실제로 일한 기간은 약 1년이지만, 4대보험 가입 이력상으로는 그 기간이 온전히 반영되어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또한 이전 고용주와 원만하지 않게 퇴사한 상황이라, 재직증명서나 경력확인서 등을 요청하기 위해 다시 연락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해당 직장을 퇴사한 지 약 9개월이 지났고, 현재는 마케팅 콘텐츠 기획자 포지션으로 신입 지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원하려는 회사는 매출 150억~200억 규모의 중소기업입니다.
궁금한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신입으로 마케팅 직무에 지원할 때, 이전 직장(영업직)의 경력을 검증하기 위해 4대보험 가입이력확인서나 재직증명서를 요구하는 경우가 실무적으로 얼마나 있는지 궁금합니다.
2. 만약 요구받았을 때, 가입 이력이 불규칙하게 끊겨 있는 것이 채용 과정에서 불이익이 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3. 이력서에 실제 근무 기간(약 1년)으로 기재하는 것이 경력 허위 기재에 해당하는지, 아니면 4대보험 기록과 다르더라도 실제 근무 사실이 있으면 괜찮은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4. 이전 고용주와의 관계 문제로 재직증명서 발급이 어려운 경우, 경력을 증빙할 수 있는 대안적인 방법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전 직장과 지원 직무의 직군이 완전히 다르고(영업 → 마케팅), 신입 채용이라는 점에서 실질적으로 문제가 될지 판단이 어려워 전문가분들의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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