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빠듯하게 살고 있지는 않지만 어렸을 적 부모님이 어렵게 사시고 또 그 밑에서 자라오다보니 아무래도 하루하루를 보며 살아갑니다. 가족들에게 좋은 옷 음식 잠자리 해주고 싶어서 아등바등 하지만 그래도 저만의 장기플랜을 가지고 미래 계획도 세우고 싶은데 너무나 힘드네요 ㅠ
도와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