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88년부터 1993년 국민학교 (지금의 초등학교)를 다닐 때 서양 피리를 음악시간에 불어야 한다고 해서 배울 때 후 불면 소리가 나고 악보 보고 도 레 미 파 불 정도가 될 정도로 불어보았고요. 또 제가 검색해보니 안 나오는데 가방에 넣고 다니는 피아노처럼 생겼는데 아코디언이나 레코디언은 아니고 스프링 줄처럼 나온 곳에 피리 부는 것이 나와있고 그걸 후 불면서 연주하던 악기도 있었고요. 또 가장 어려웠던 것이 우리나라 국악기 단소였습니다. 단소는 정말 까다로운 게 피리와 달리 후 불면서 소리 내기가 힘들었습니다. 가장 쉬운 건 실로폰이었는데 다만 고등학교 때 실로폰을 보고 쳐서 음악시간에 점수가 낮게 나왔네요.
저도 악기를 배워본 경험이 있는데, 피아노와 기타를 다뤄봤습니다. 피아노는 양손을 한번에 독립적으로 사용하는 게, 기타는 코드 잡는 게 어렵더라고요. 몸이 안따라줘서 배울 때는 힘들었지만, 연주를 익히면 성취감이 컸습니다. 악기를 배우는 과정은 인내와 꾸준함이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