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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두더지25
깜찍한두더지25

아니 너무 부모님한테 억울하고 화가나고 짜증나요

제가 지금 현재 1년동안 사회복무요원을 하고 있고 대학은 휴학상태인데 군월급이 100 중반 정도인데도 많이 번다고 저한테 돈 이야기 매번 꺼내고 그리고 저는 요양원공익이여서 일도 엄청 힘든데 복학할때 자취방 이야기 꺼내면서 제가 좋은 곳 알아볼테니까라고 이야기 하니까 누구랑 같이 할수없냐고 돈 많이 든다 이러면서 계속 말 피할려하고 너무 짜증나요 진짜 다른 친구들은 다 서울 살면서 돈 몇천씩 쓰면서 하는데 저는 지방에 있는데도 이런식이면 진짜 뭔 공익하면서 돈 받는게 직장 돈이랑 비슷한건가 부모님들은 월 300도 못 벌면서 저한테 월 300 벌어야한다 압박 주고 둘 다 200초반이면서 저한테 이딴식으로 말하는거자체가 너무 화가나요 저도 제가 하고 싶은게 있는게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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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전히조화로운감자전
    여전히조화로운감자전

    걱정되서 그러는건데 본인이 하고 싶은게 확고하다면 밀고 나가세요. 어느정도 충돌은 예상하셔야겠네요. 부모님이 뭐라하시는 건 해주고 싶은 건 많지만 해주지 못한 것에 대한 심리로 이야기하시는게 아닐까요? 무슨 일이든 충분한 대화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