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이 항상 습하고 곰팡이가 자주 생길 거 같아서 수건을 수건장에 넣지 않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잘 마른 수건을 개서 수건장에 넣어놓으면 냄새도 나고 습한 기분이 싫어서 언젠가부터는 수건을 수건장에 넣지 않게 되더라구요. 워낙 습한 장소이다보니 수건을 따로 건조한 곳에 두고 씻으러 들어갈 때 갖고 들어가거나 손씻는 용도는 따로 작은 수건을 걸어놓습니다. 이게 맞는 건지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화장실이라는게 워낙 물을 많이쓰는곳이라 수건장에 그냥 넣어두면 꿉꿉한 느낌이 드는게 당연합니다요 저도 예전에는 그냥 넣어뒀는데 요즘은 밖에서 다 말린담에 쓸때만 가져가기도하고 문을 살짝 열어두기도 합니다만 질문하신분처럼 아예 건조한곳에 따로 보관했다가 하나씩 들고가는게 위생적으로는 제일 깔끔한방법이라 그렇게 하시는게 아주 잘하시는겁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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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정말 꼼꼼하시네요

    그래도 계속 그리 하시면 힘들것 같습니다

    저는 당연히 수건장에 넣고 쓰고 있지요 환기도 자주 하고 항상 창문을 열어놔서 습기는 생각보다 덜해요

    화장실에 습기가 신경 쓰이시면제습제를 갖다 놓으시는 건 어떠세요 환기도 자주 하시구요

    곰팡이가 생긴다면 다이소에 곰팡이 제거젤 사서 없애시면 잘 없어집니다

  • 저도 그런데요 수건을 깔끔하게 정리후 욕실 수납장에 넣어두면 은근 습해요 수건을 사용할때 찝찝해서

    거실에서 욕실 들어가기전에 벽수납장 만들어서 수건만 보관 합니다 그랬더니 개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