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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 레인 나무 재질에 따라 공 굴러가는게 다를까요?
볼링 레인 나무 재질이 여러 종류가 있다고 들었는데... 혹시 레인 나무 재질에 따라서 볼링공이 굴러가는 정도나 아니면 훅이 들어가는 정도에 차이가 많이 발생할 수 있을까요... 제가 볼링을 칠 때마다 레인 컨디션이 너무 달라서 어떤 날은 잘 되고 어떤 날은 영 안 되는데... 이게 단순히 제 실력 문제인지 아니면 레인 재질 차이 때문에 그럴 수도 있는 건지 너무 궁금합니다ㅠㅠ... 볼링 고수님들께서 자세하게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레인 나무 재질과 볼링공 움직임의 상관관계에 대해 명쾌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볼링에서 레인의 컨디션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런데 실력이란게 경기마다 몬인의 컨디션이 같다고 확신할 수는 없겠죠.
본인의 실력, 컨디션 문제도 있는 겁니다.
레인의 상태 이외에도 오일 패턴, 공 표면 상태, 기온, 습도 등도 영향을 줍니다.
레인의 나무 재질도 공의 궤적과훅 타이밍에 확실히 영향을 주구요.
레인의 차이를 확실이 느끼실 정도면 중급자 이상은 되는 셈이구요.
볼링장의 레인은 보통 단풍나무와 미송나무같은 내구성이 강한 목재등으로 만들어지고 합성소재로 만든 레인을 운용하는 볼링장도 있는데요.
말씀처럼 바닥재의 브랜드 그리고 재질등에 따라 공과 레인의 마찰력 그리고 쿠션감에 차이가 있어 볼회전에 영향을 미치는게 맞습니다.
그렇기에 선수들도 경기전 여러번 공을 굴려보며 환경등을 면밀히 분성하고 따져서 새로이 전략을 짜죠.
볼링 레인의 나무 재질에 따라 볼링공이 굴러가는 느낌과 훅이 들어가는 정도에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나무 레인은 표면이 부드럽고 오일을 빨리 흡수해 공이 더 빨리 훅이 걸리고, 합성 레인은 표면이 단단해 공이 더 오래 미끄러지다가 뒤에서 훅이 더 크게 들어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레인 재질이 다르면 같은 실력이어도 공 움직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네 볼링 레인의 나무 재질에 따라 공의 굴러가는 느낌과 훅이 달라질 수 있지요. 전통적인 메이플 우드 레인과 합성(시멘틱) 레인은 마찰력과 오일 흡수율이 달라서 공의 반응도 다릅니다.
합성 레인은 마찰이 적어 공이 더 미끄럽게 굴러가고, 우드 레인은 마찰이 더 커서 훅이 빨리 걸릴 수 있어요. 따라서 레인 재질 차이도 성적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나무재질의 영향도있겠지만 결국 코팅의 정도에 따라 흘러가는정도가 달라집니다. 따라서 가끔보년 사장님이나 직원이 볼링레일에 밀대로 기름칠을 하시는것을 볼수 있을것잊니다.
이러한 레일에 코팅은 레일을 오래사용하게해주고 기스등을 막아주는 중요한 요소가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