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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블루 다이아몬드의 저주가 무엇인가요?
다이아몬드에는 희귀한 색을 내는 다이아몬드가 있는데요 그중에서 프렌치 블루 다이아몬드가 있다고 하던데요
과거에 이 프렌치블루 다이아몬드 저주 사례가 매우 유명하다고 하던데 해당 내용이 무엇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45.52캐럿의호프 다이아몬드는 진한 청색의 프렌치 블루 다이아몬드 입니다
원래 112캐럿의 다이아몬드를 태양왕이라 불리던 루이 14세에게 팔았다. 루이 14세의 명령에 따라 보석은 삼각형의 배 모양의 67.50캐럿으로 세공을 하였으며, 루이 14세의 끝은 좋지 않았죠.
루이 15세는 이 보석을 그의 애인인 듀발리 자작부인에게 빌려주었고, 이 부인은 프랑스 혁명이 한창일 때 참수되어 일생을 마치게 된다.
그 후 루이 16세는 이를 의식용 예복에 장식하기 이전까지 마리 앙투와네트가 이를 지니도록 하였는데 마리 앙투와네트 역시 불행한 죽음이었죠.
그후 도난당하게 됩니다
38년이 지난 1830년 보석상 에리아손에 의해 경매장에 나타난 청색 다이아몬드는, 런던의 은행가 헨리 필립 호프가 9만 달러에 구입을 하였다.
호프에게 이 다이아몬드를 팔아넘긴 에리아손은 그 후 낙마사고로 횡사했늡니다.
호프가 구입한 청색 다이아몬드는 더 이상 112캐럿이 아닌 45.52캐럿으로 줄어들었을 뿐만 아니라 모양도 달라진 후였다. 그러나 많은 보석 전문가들은 이 돌이 바로 프렌치 블루의 일부라고 믿고 있었죠.
호프가 죽은 후에 다이아몬드는 그의 조카인 헨리 토마스 호프의 소유가 되었고 ‘호프(Hope)’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헨리 토마스의 부인이 1887년 사망한 후, 그녀의 손자인 클린턴 호프 경에게 상속되었다. 그는 1894년 미국의 여배우와 결혼을 하였으나, 그녀는 다른 남자와 도주를 하고 게다가 1906년 거의 파산하게 되어 보석을 팔게 되죠.
보석은 터키의 황제인 압둘 하미드 2세에게 팔렸습니다. 그는 호프 다이아몬드를 그의 4명의 부인 중 하나인 수바야에게 주었으나, 혁명의 기운에 놀란 그는 다시 이 보석을 1911년 삐에르 까르띠에에게 팔았습니다.
다시 까르띠에게서 이 보석을 구입한 워싱턴 포스트의 전 소유주인 에드워드 비 맥클린은 부인을 거쳐 뉴욕의 보석상인 해리 윈스턴이 구입하여1958년 9월 미국 스미소니언 자연사 박물관에 기증을 하여 현재는 박물관에 전시되서 있습니다
이처럼 많은 소유자들의 급작스런 죽음과 불운한 운명을 맞이한 전설을 가지고 있습니다.
프렌치 블루 다이아몬드는 실제로는 호펜지옥 블루 다이아몬드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다이아몬드에는 수많은 전설과 이야기가 있는데요. 그 중에 하나가 프렌치 블루 다이아몬드의 저주입니다. 프렌치 블루 다이아몬드의 전주는 그의 전설적인 소유주들이 연달아 이상한 사고를 당하거나 불행에 시달리는 이야기인데요. 이 다이아몬드는 17세기 프랑스 국왕 루이 14세의 왕비인 마리앙투아네트와 연관이 있어서 블루 타버린이라고도 불렸다고 합니다. 프렌치 블루 다이아몬드의 저주에 대한 신화와 이야기는 다양하며, 이 다이아몬드가 소유자들에게 불운을 가져다준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전설과 미신에 가깝습니다. 다이아몬드가 사람들에게 불행을 준 것이 아니라 그 소유자들의 불운과 불행은 단순히 우연 혹은 역사적인 상황과 연관이 있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