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신체에 흐르는 위험 전류치 수치는?
우리 몸은 소량의 적은 전류만으로도 심장이 멈추거나 다른 기능들이 저해를 받아 위험해진다고 하는데 어느 정도 수치일 경우 위험범위에 들어가나요?

사람을 살리는 제세동기 전력량 10kw,
호신용 전기충격기는 9mA 이하
그리고 사람에게 위험할 수 있는 전류는 20mA부터 안전하게 다루어야 해요.
신체가 전류에 위험을 감지하는 경우는 감전이 되었을 때를 말하는데 30~50mA가 되면 심장 쇼크를 유발할수 있고 사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이를 심실세동전류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전기기사 취득 후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4년차 전기 엔지니어 입니다.
사람의 신체에 흐르는 전류는 매우 적은 양이라도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1mA의 전류는 사람에게 느껴지기 시작하고, 5mA 정도의 전류는 사람이 놀라서 근육이 경련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10~15mA에서는 고통스러움과 함께 근육이 마비될 가능성이 있고, 30mA 이상이 되면 호흡 곤란이 발생할 수 있으며, 50mA 이상에서는 심장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100mA 이상의 전류가 흐를 경우 심실세동을 유발하여 매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기작업 시에는 항상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주의 깊게 작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5mA 찌릿
10-15mA 아주 불쾌하고 느낌이 안좋음
15-30mA 신경이 마비
50-100mA 사망이 될수 있음
전기는 위험하기 때문에 무조건 검전기를 이용해서
전기가 흐르는지 확인하세요!!
20~50 mA: 이 범위에서는 심장에 이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호흡 근육이 경련을 일으켜 호흡 곤란이 올 수 있습니다.
[50 mA 이상의 전류는 심장에 치명적일 수 있으며, 특히 100 mA 이상의 전류는 즉각적인 생명 위협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인체저항이 적은 경우 더욱 나빠질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