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광구는 한일공동개발구역(JDZ)과 겹치는 해역이다. 이 해역은 북동중국해의 북단에 위치하고, 남한 전체면적(10만 km2)의 82%(8.2만 km2)에 달하는 광대한 구역이다. 대한민국이 관할하는 황해, 북동중국해, 동해의 해저에는 8개의 광구가 있는데, 이 가운데 7번째 광구가 제7광구 즉 JDZ이다.
7광구는 우리나라의 서해와 동중국해 사이에 위치한 해상입니다. 7광구는 1970년대에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우리나라가 유엔에 제출한 대륙붕 경계선 선언에 따라 우리 관할로 주장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국, 북한 등 주변 국가들도 7광구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