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성인이 되여서도 욱하는거랑 예민한 성격을 아직 고치지 못하고 있어요
욱하는거랑 예민한 성격 부분은 정말 쉽게 못고치나여? 항상 예민해서 내가 예를들어 영영제나 어떤 과자나 이런걸 책상에서 섭취할때 떨어뜨리면 순간 화가 혼자 막 나고 잠깐 짜증이 확 올라옵니다 길가다가도 누가 몇번씩 쳐다보면 혼잣말로 성질내면서 왜 쳐다보지 이러고 있구여 아무튼 상대방들이나 지인들한테 듣는말은 예민하다 욱하는 성격 고쳐라 이런말 많이 듣는데 잘 안되는데 어떤 방법이나 좀 성향을 다스릴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조승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그런 모든 것들이 삶에 큰 지장이 없는 것임을 아시면 됩니다.
다만 생각이 만들뿐 큰 피해를 주는 것들은 아닙니다.
모두 지나가는 개미 같은 것들입니다.
개미는 다 없앨 수 없습니다. 다만 무시하고 실 뿐이죠.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사람들의 시선이 본인에게는 신경이 쓰일 수 있지만, 생각보다 그 시선적인 부분이 본인을 쳐다보는 것이 의도치 않거나, 자신의 길을 가기 위해서 방향을 찾는 시선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의 시선은 그냥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본인의 마인드가 중요하고, 너무 완벽한 것을 바라실 때 나타나실 수 있는 문제로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욱하는 성격은 욱할 때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숫자 10까지 세아리시고 그 다음에 말이나 행동들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욱하는 감정을 그대로 표현해버린다면 인간관계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숫자 10까지 세아리시고 다음 행동을 취하신다면 더욱 감정적인 부분에서 안정이 되면서 이성적인 판단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욱하는 성격이 있고 감정조절이 안된다면 명상을 하거나 스트레칭 요가를 하는게 도움이 될수있습니다.
명상을 하면 감정적인 부분에 대해서 안정화 시키고 적절하게 컨트롤을 할수있습니다.
또한 화가나는 상태에서 이성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사고의 틈을 넓힐수있기에 도움이 될수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칭이나 요가를 하면 근육을 이완시키는 상태를 유지할수있어 화가날시(근육이 수축되고 긴장이됩니다) 이런 부분을 부드럽게 만들어줘서 좋아질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