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내와 조금 다투고 나왔는데 ,, 집에 들어가면서 뭘가사는게 좋을지 고민됩니다
아내와 조금 다투고 나왔는데 ,,
집에 들어가면서 뭘가사는게 좋을지 고민됩니다 아내가 시장통닭을 좋아하는데 생각해 보니
결혼하고나서 제가 한번도 제대로 챙겨준적이 없었던거같습니다
요즘 아내가 잠깐 쉬고 있는데
점심이나 저녁을 제대로 먹었는지도 걱정됩니다
그냥 아내가 좋아하는 시장통닭을 사가는게 좋을까요?아니면 다른 음식을 사가는게 더 나을까요?
52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미 답은 질문자님이 알고 계신거 같아요
아내분은 자기를 생각하고 사오면 그게 뭐라도 좋아 하실거 같아요 일단 나를 생각해서 사왔다 이게 중요한거거든용!!
채택된 답변아내가 평소 좋아하는 음식이 있다면 시장통닭을 사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음식과 함께 미안한 마음을 자연스럽게 전하면 분위기가 풀릴 수 있습니다.
꼭 비싼 것이 아니라 상대가 좋아하는 작은 배려가 더 큰 의미가 될 수 있습니다.아내분이 좋아하는 음식 좋죠 시장통닭도 좋고 과일도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오다가 주웠다 하면서 츤데레 처럼
툭 하고 줘보세요 그리고 아까는 미안했어 라고 해보시면 풀리지 않을까 싶어요 미안하다는 말이 하기는 힘들지만
해버릇하면 쉽습니다 사랑한다는 말도 하기는 힘들지만 하다보면 쉬워 지거든요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배우자와 싸웠을때 이렇게 화해방법을 생각하고 있다고하면 상대방도 마찬가지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음식, 꽃 어떤물건이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화해 제스쳐가 중요하다고 봐요 무엇이되었건 표현이 된다면 상대방도 충분히 화를 풀고 더 가까워질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뭣땜에 싸웠는지는 모르겠지만 가정이 평화로워야 바깥일에도 집중할수 있습니다 별 일이 아니라면 괜한 자존심세우는것 보다는 맛있는거 사들고 먼저 살갑게 대하는게 좋을 방법일듯 합니다
맥주와 좋아하는 시장통장을 준비하셔서
분위기를 풀어보시면 좋아하실것 같습니다 후식으로
달달한것도 챙겨가시고 어떤이유로 다투셨는지는
모르지만 손을꼭잡고 눈을보면서 진솔하게 얘기하시면
금새 좋아질것으로 생각되네요
역시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입니당..
생각해보면 별일 아니텐데요. 저도 와이프랑 다투고 나면
후회도 해보고 했습니다. 제일 좋은건 그자리에서 사과하고
이해해주고 인정해주는게 저도 마음편하드라고요.
저같은경우 정성스런 편지한통이랑 달달한 디저트정도
사서 집가서 와이프랑 대화합니다!
제일 좋은 선물은 상대방이 좋아하는 음식 또는 필요한 물건이 좋은데 질문자님은 이미 상대방이 좋아하는 음식인 통닭을 알고 계시니 통닭을 구매하셔서 선물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전 추가로 손편지랑 꽃 또는 초콜릿을 함께 선물하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참 센스 있는 남편분이시네요. 저도 누군가의 아내지만 부럽네요 ㅋㅋㅋ
혹시 아내분이 맥주 좋아한다면 시장통닭이랑 맥주 한두캔 사가서 두런두런 담소 나누며 질문자분의 마음도 나누는 시간 가진다면 아내분 마음이 풀리면서 두분 애정 더 따뜻해지는 시간 되지 않을까요?
먼저 다가가서 풀어주면 금방 풀리실거에요 그래서 좋아하시는 메뉴와 그리고 꽃한송이랑 같이 사가시면 더 좋을거 같아요 평소에 꽃선물은 결혼이후에는 잘 안하게 되니까 꽃다발보다는 한송이로 표현해보시면 좋으실거에요
아내분께서 좋아하는 음식 1순위, 그리고 요즘 유행하는 디져트 하나도 좋아요. 단 음식을 먹으면 도파민으로 인해 기분이 좋아지기에, 식사 후 분위기 전환에도 알맞은걸로 보입니다.
다툼 후에 작성자님도 속상하셨을 텐데 먼저 손 내밀 생각을 하셨다는 부분이 매우 기특합니다!
아내 마음을 풀어주는 것은 꽃만한 게 없습니다.
꽃을 한 다발 사가는 거는 경제적으로 비효율적이라 더 마음이 상할 수도 있으니까 제 생각에는 한 송이만 사가고 그 한 송이 꽃 사이에 상품권을 넣어주는 건 어떨까요?
그러면 아내 마음이 풀릴 것 같아요. 상품권이 너무 비싼 건 아니어도 마음을 담아서 편지와 함께 넣어준다면 부인의 마음이 스르륵 녹을 것 같습니다. 파이팅입니다.^^
평소 좋아하시던 음식이 시장통닭이니 그걸 사가시고 가볍게 맥주한잔은 어떠세요? 때론 술이 딱딱했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풀어주는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까지 잘해주지 못한거만 떠오르신다면, 꽃다발도 기분전환으로 사가시는걸 추천합니다. 꽃 싫어하는 여자는 없어요 진짜
시장통닭과 무알콜 음료요 + 진지한 사과
사과를 하시거나 진지한 대화를 원하실 경우에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는 하지 마세요
시작은 좋을지 몰라도 끝은 꼭 싸움으로 끝나더라구요
아내분이 좋아하시는 통닭만 사들고가도 충분히 마음이 풀려하시겠지만, 꽃이나 작은 편지 한 장 준비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여자들은 자신의 마음을 풀어주려는 그 노력에 감동해서 ㅎㅎ
에이 별것도 아닌데 한번도 안사주신건 너무 하셨네요 여자들은 소소한것에 감동을 할수도 있어요 시장통닭에 솧학행을 느낄수도 있다는거죠 통닭이랑 맥주나 호프한잔하시면서 풀어보세요 앞으로도 그런 소확행을 느낄수 있도록 관심 가져주세요
시장통닭이 좋겠네요. 시장통닭과 아내분이 좋아하는 시장음식 함께 사가면 좋겠네요. 어쩌다 다투셨는지 모르겠지만 아내를 위한 마음이 좋아보이네요. 아무쪼록 화해 잘하시길 바랍니다.
사람은 생각보다 사소한거에 서운해하고 사소한거에 감동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어린 사과와 시장통닭, 맛있는 디저트까지 구입해서 들어가셔서 아내분과 대화로 이야기를 풀어보세요:)
시장통닭도 좋지만 시장통닭 사들고가시면서 당신이 속상해서 저녁 못먹었을것같아 당신 좋아하는 통닭사왔다고 말씀도 같이 전해보세요.
여자분들은 시장통닭이라는 내가 좋아하는 음식보다 작성자님의 나를 걱정해서 사준 마음에 더 마음이 녹으실거예요.
작성자님이 적으신 글에서 아내분을 사랑하는 마음 느껴집니다. 그대로 전하시면 좋을것같아요
아내분이 좋아하는 시장통닭과 맥주 그리고 장미꽃 한송이와 진심이 담긴 남편분의 사과 한마디..
면 금새 맘이 풀리지 않을까요?
남편의 행동과 말로 서운한 맘을 알아주세요.
안녕하세요 부드러운밤송이입니다 음식도 중요하지만 싸운 이유와 태도가 중요합니다 들어가셔서 미안하다고 하시고 정말로 미안하고 화푸시라고 하셔야할듯합니다 둘중 한명이 숙이고 들어가야 싸움이 끝나니까요
평소 아내분이 좋아했던거 사가는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꽃 한송이와 편지까지는 아니더라도 아내분의 상황을 이해하고 배려해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 정도면 다 풀릴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닷
평소 좋아하시는 음식을 사 가시는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아내분도 질문자님의 마음을 헤아려 주실거라 생각해요. 간단히 맥주라도 한 잔 하면서 쌓인 앙금을 잘 푸시길 바래요.
당연히 아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사가야 합니다. 때로는 말한마디보다는 음식하나로도 화해가 될 수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집을 나오는건 좋지않지만, 잠시의 환기도 필요하긴 합니다. 다툼의 현장을 피하는것도 생활의 지혜라고 볼 수 있지요
아내분이 좋아하시던 시장통닭 사가시면 좋아하실 것 같아요! 그러면서 생색은 내지 마시고요! 그냥 지나가다 봤는데 너가 좋아했던 게 생각이 나서 사왔다 라고 얘기하면서 최근에 못 챙겨줘서 미안하다 이런 식으로 대화하면 좋을 것 같아요.
통닭 사가기전에 가벼운 카톡으로 미안함을 남겨보시는거 어떠실까요? 동시에 저녁은 잘 먹었는지 그리고 야식으로 통닭 얘기하시면서
집 들어가시기전에 어색한 분위기를 좀 풀어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일것같아요~
평소 아내분이 점심은 잘 먹는지 저녁은 잘 챙겨먹는지 걱정된다고 하다고 하셨는데, 평소에도 몇초만 시간 내셔서 메시지 하나 남겨주시면 아내분도 집에 계시면서 외롭지 않으실것같아요.
아내분이 좋아하는 음식이니 시장통닭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시장통닭과 함께 작은 꽃다발도 준비해서 아내분께 ‘미안했다’ 사과의 말 한마디 건네시면서
내밀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 정도면 아내분의 마음이 다 풀어질 것 같아요.
잘 화해하시고, 좋은 저녁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아고..다투고 나왔는데 그래도 아내걱정을 하는 남편이라면 알아서 잘 하시겠네요. 시장통닭 사들고 가셔서 깔끔하게 사과할건 사과하고 진심을 전하세요~맥주한잔해도 좋고, 술싫어하시면 콜라나 사이다라도요ㅋㅋ
안녕하세요.
와이프 분이 좋아하시는 시장통닭을 사가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시장통닭은 사가시면 아내분도 내가 좋아하는걸 아는구나, 날 생각하는구나 하는 느낌을 많이 받으실껍니다.
화이팅입니다!
아내분이 좋아하시는 시장통닭도 너무 좋을 것 같고! 꽃다발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글쓴님 마음이 너무 충분히 따듯하셔서 뭘 사가다도 아내분 마음이 스르르 풀릴 듯합니다^^
저는 두쫀쿠 추천드립니다. 아내와 기분을 풀고 싶다면 두쫀쿠 같은 달콤한 디저트를 사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시장 통닭처럼 무겁지 않으면서도 기분 전환과 달콤함으로 작은 사과의 마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아내가 좋아하는 디저트라면 관심과 배려를 보여주는 제스처가 충분히 될 수 있습니다.
역시 아내분이 좋아하시는 시장통닭을 사가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아무래도 시장통닭 하나만 사서 들고가시는 것보단 매콤함을 더할 수 있는 국물음식이라거나 감자튀김같은 것도 같이 사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두 분이 술을 즐기시는 편이시라면 맥주 한 캔 함께 사들고 가시면 화해하는 분위기 만드시기에 더 좋지 않을까요?
물론 싸움의 원인이 술이라면 절대 안되겠지만요..
답 아시는거 같은데요? 걱정돼서 사왔다고 하고 사가세요 당장. 그리고 아내분이 꽃같은거 좋아하시면 그것도 좋겠네요. 누가 잘못했는지 간에 위해주신다면 그걸로도 풀릴 수 있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