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오리알이라고 하는 말이 무슨뜻인가요?

안녕 하세요

사람들이 낙동강 오리알이라고 하는 말을 사용하는데 무슨 뜻이며 왜 하필 낙동강과 오리알이란 단어를 함께 사용 하는지 궁굼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낙동강 유역 습지는 철새도래지입니다. 5월경부터 번식을 시작하고 장마가 6월부터 시작되기때문에 비가 많이 와서 습지가 잠기게 되면 어미오리로 부터 보호를 받지 못하고 결국 폐사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혼자 동떨어져 결국 힘들어진 상황을 보고 생겨난 속담이라고 생각됩니다.

  • 낙동강 오리알은 혼자 덩그러니 남아졌다는 뜻은 표현합니다. 보통 낙동강에 오리알만 있다면 매우 외롭고 마음이 쓰리잖아요~ 예를들면 회사나 학교에서 혼자가 되었다는 뜻이랍니다.

  • 낙동강 오리알 신세 라는 말은 집단이나 단체같은 곳에서 소외되거나 고립된 상태를 말하는 겁니다. 과거 6.25 전쟁 당시 낙동강 전선에서 한국군이 기관총과 박격포로 인민군을 공격해 물에 빠뜨리는 모습을 낙동강 오리알이 떨어진다고 표현한데서 유래가 되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 낙동강 오리알은?? 쉽게 말을해서 왕따나 혼자 소외된 외톨이?? 친구끼리도 배려와 양보심이 가장 중요하다고봅니다~~~ㅆ~

  • 낙동강 오리알이라는 말은 아무런 관계없는 사람이나 상관없는 일을 뜻하는 표현인것 같습니다 넓은 낙동강에 떠있는 오리알 하나가 강물의 흐름과는 전혀 상관없이 둥둥 떠다니는 모습에서 나온 말이라고 보시면됩니다 그냥 동떨어진 존재나 관련성이 없는것을 비유적으로 표현할때 쓰이는거죠 낙동강이 워낙 크고 넓다보니 그안에 작은 오리알 하나는 정말 미미하고 별개의 존재처럼 보이잖습니까 그래서 이런 표현이 생긴것 같습니다.

  • 낙동강 오리알은 무리에서 떨어져 나와 소외되거나 처량한 신세를 뜻 하는 말입니다

    주로 외톨이처럼 된 상황을 묘사할 때 사용됩니다.

  • 낙동강 오리알은 무리에서 떨어져 나와 혼자 남겨진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정리하면 왕따나 소외되는 외톨이 정도로 생각해보시면 되겠네요.

    보통 특정 단체등에서 혼자 겉돌거나 할때 낙동강 오리알신세라는 말을 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