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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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역사에서 중국으로부터 물자를 지원받은것은 만력제와 강희제때 딱 두번뿐인거죠?

한국 역사에서 중국으로부터 물자를 지원받은것은 만력제와 강희제때 딱 두번뿐인거죠?

만력제는 임진왜란시 조선을 도우면서 조선천자라는 말까지 들을정도로 잘 알려져있었느데

조선이 대기근으로 사람들이 죽어나가서 청나라의 강희제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쌀을 몇만석을 지원 받았다는 이야기는 아는 사람이 극히 드무네요. 왜 이런 차이가 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네 맞습니다. 우리나라 역사에서 중국으로부터 물자를 지원받은 것은 만력제와 강의제 때 두 번 이었습니다. 만니제 때 시기에는 1592년 임진왜란 때 중국 명나라가 조선의 군자금과 물자를 지원했고 강희제 시기에는 1636년 병자호란 때 청나라가 조선의 군자금과 물자를 지원했습니다.

  • 그때 가장 큰 도움이 받앗고, 나머지는 조공을 위해서 가면 더 큰 조공물을 받고 돌아왔습니다. 그 외의 시기에 큰 지원을 받은 적은 없었습니다.

  • 질문자님의 흥미로운 질문에 감사드립니다. 한국 역사에서 중국의 물자 지원 사례는 임진왜란 당시 명나라 만력제의 지원과 조선 숙종 때 청나라 강희제의 지원이 주로 거론됩니다. 임진왜란 시기의 지원은 병력 파견과 물자 지원이 대규모로 이루어져 비교적 많은 사료에 기록되어 후대에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반면 강희제 때의 지원은 특정 시기에 국한된 쌀 지원이었고, 상대적으로 규모나 국제적 영향력이 적었기에 덜 알려진 측면이 있습니다. 또한, 전쟁과 같은 극적인 배경보다는 대기근이라는 일상 속의 비극적 상황에 긴급 대응한 사건이어서 역사적 주목도가 낮았을 수도 있습니다. 역사적 사건의 인지도는 그 사건의 크기와 영향력, 당시의 기록 상태에 따라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질문자님처럼 여러 시각에서 역사적 사건을 바라보고 궁금증을 가지는 것도 새로운 통찰을 얻는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