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키보드 주문했는데 직구 금지에 포람될까요?
2월쯤에 사전 예약으로 해외에서 키보드를 주문했는데 아직 제품이 배송 시작도 되지 않아서... 어제 정부에서 발표한 직구금지 품목에 키보드도 포함되나 궁금한데 주문 취소 안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왕희성 관세사입니다.
우선적으로 정부에서 발표한 해외직구 소비자 안전 강화 방안은 2024년 6월중으로 시행됩니다.
관련 정책 브리핑 및 대상물품 다음과 같이 첨부드립니다.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30781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외직구 금지물품이 아닙니다.
해외직구 금지 물품은 80개로서 전기, 생활용품 34개, 어린이제품 34개,, 생활화학제품 12개 입니다.
전기용품, 생활용품 중 해외직구 금지물품은 [전선·케이블 및 코드류, 스위치, 전자개폐기, 커패시터 및 전원필터, 전기설비용 부속품 및 연결부품, 퓨즈, 차단기, 교류전원 전기찜질기·발 보온기, 전기충전기, 단전지, 램프홀더, 일반조명기구, 안정기 및 램프 제어장치, 리튬이차단전지, 전기기기용 제어소자, 컴프레서, 전기온수매트, 폐열 회수 환기장치, 수도 동결 방지기, 전기정수기, 전기헬스기구, 기포발생기기, 물수건 마는 기기 및 포장기기, 유체펌프, 전기욕조, 컴퓨터용 전원공급장치, 전지, 전력변환장치, 리튬이차전지시스템, 재사용전지모듈, 재사용전지 시스템, 자동차용 재생타이어, 가스라이터, 비비탄총] 입니다.
자세한 내역은 소비자24 홈페이지의 해외직구 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