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기온이 높은 탓에 헤어드라이어의 뜨거운 바람보다 자연 건조를 선호합니다. 하지만 축축한 상태로 두피를 방치하면 먼지나 유해물질이 쉽게 달라붙고, 세균이 번식할 수 있습니다. 같은 이유로 젖은 머리를 오랫동안 묶고 있거나 수건으로 감아올리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연 건조보다는 헤어드라이어기 사용을 권장합니다.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할 때는 뜨거운 바람보다는 찬 바람으로 두피부터 모발로 내려오면서 말립니다. 만약 머리를 말릴 여유가 없다면 뜨거운 바람으로 하되, 두피에 열이 오르지 않도록 헤어드라이어를 최대한 멀리 두고 사용합니다. 모발은 말리지 않더라도 두피는 말려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