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얄쌍한꾀꼬리285
에어컨 청소를 셀프로 하나요? 맡기나요?
에어컨 청소가 고민인데 보통 셀프로 하나요?
아니면 업체에 맡기는 편인가요?
혹시 셀프로 한다고 하면 조심해야 되는 거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겉청소는 셀프 / 내부 분해 세척은 업체”가 일반적인 분기입니다. 에어컨 구조 특성상 이 경계가 꽤 중요합니다.
보통 사람들이 어떻게 하냐
셀프: 필터 청소 + 외부 커버 + 송풍구 주변 닦기
업체: 냉각핀(열교환기) + 팬(블로워) + 배수라인 + 곰팡이 세척
즉, “눈에 보이는 부분은 직접, 냄새·곰팡이 핵심 부위는 맡김”이 표준 패턴입니다. 특히 2~3년 이상 사용했고 냄새가 있으면 대부분 업체로 넘어갑니다.
셀프로 해도 되는 범위
필터 물세척 (중성세제 OK)
부드러운 솔로 먼지 제거
외부 커버 마른 천 + 약한 세정
송풍 기능으로 내부 건조
이 정도는 안전한 영역입니다.
셀프로 하면 위험한 구간
여기부터는 손대면 리스크가 생깁니다.
냉각핀에 고압 분사 (휘어짐/부식/누수 가능)
송풍팬(드럼) 강제 세척 (분해 난이도 높고 파손 잦음)
전자부 근처 물 사용 (쇼트 위험)
배수 라인 무리한 분해 (누수 원인 만들기 쉬움)
특히 벽걸이형은 “보기보다 내부 구조가 복잡해서” 유튜브 보고 따라 하다가 역으로 냄새가 더 심해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업체 맡길지 판단 기준
아래 중 하나라도 있으면 업체 쪽이 합리적입니다.
켜면 쉰내/곰팡이 냄새
1~2년 이상 내부 청소 없음
냉방은 되는데 공기 질이 탁함
알레르기/비염 증상 동반
내부에 검은 점(곰팡이) 보임
반대로, 신제품이거나 6~12개월 주기 관리 중이면 셀프로도 충분합니다.
셀프 청소 시 핵심 안전 수칙
반드시 전원 플러그 분리 (리모컨 OFF만으로는 부족)
물은 “필터만” 허용, 내부는 최소화
세정제는 에어컨 전용 or 중성세제만
세척 후 완전 건조 (송풍 30~60분)
분해는 커버 이상 넘어가지 않는 선에서 종료
현실적인 추천
1년에 1회: 업체 분해 청소
1~2개월: 필터 셀프 청소
이 조합이 비용 대비 가장 안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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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저희 집은 최근에 나오는 에어컨이 분해하기가 어려워 보여서 업체를 불러 청소를 맡겼는데 진짜 물만 대출 뿌린 느낌이었어요.. 업체에 맡길때는 잘 알아보시고 꼼꼼하게 하는곳으로 추천드립니다! 집에서 청소하는건 가끔 필터 청소 정도만 하시고 좋은 업체 부르시면 좋을 거 같아요!
저는 외부 필터는 1년에 한 번씩은 청소를 꼭 해주는 편인데 냄새가 쾌쾌하다 싶으면 또 청소를 해주곤 합니다. 그리고 에어컨 안에 물기가 잘 마를 수 있도록 끄기 전에 꼭 물기를 최대한 말리고 전원을 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