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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가는월급통장은그만
스쳐가는월급통장은그만

매파, 비둘기파 이런 용어들이 계속 나오던데..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 의장에 케빈 워시를 지명하면서,,,

이 분이 매파로 분류 된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비둘기파라는 용어들도 같이 나오던데..

이건 어떠한 성향을 지닌 사람들을 분류할 때 나뉘는 기준인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인플레이션에 대하여 강하게 대응하고 금리올려 긴축재정을 논하자는 강경입장인 매파라고 하며,

    경제성장과 고용이 먼저라는 비둘기파로 나뉘게 됩니다.

    연준에서도 이러한 성향차이로 나뉘게 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금리를 인상하냐 인하하냐로 나뉩니다

    • 매파적인 인사들은 금리 인상을 지지하는 사람이고 비둘기파는 인하하는 쪽을 의미합니다

    • 미국의 특징인데 경제학적 용어를 동물로 비유하는 단어가 상당히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매파는 물가 상승을 가장 큰 위험으로 보고 금리 인상이나 긴축을 선호하는 성향이고, 비둘기파는 경기 둔화와 고용 악화를 더 우려해 금리 인하나 완화 정책에 우호적인 성향을 말합니다.
    연방준비제도 의장 후보로 거론되는 케빈 워시가 매파로 분류되는 것은 이런 기준에서 통화 긴축에 상대적으로 적극적이라고 평가되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매파는 물가 안정을 위해 금리 인상과 긴축을 주장하는 강경파를, 비둘기파는 경기 부양을 위해 금리 인하와 완화를 선호하는 온건파를 뜻합니다. 매파는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돈줄을 죄는 역할을 하며, 비둘기파는 시장에 돈을 풀어 성장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최근 비트코인과, 금/은 폭락을 이끈 케빈 워시는 전형적인 매파로 분류되어 시장의 긴축 공포를 키우고 있는 상황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매파와 비둘기파의 용어에 대한 내용입니다.

    매파는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서 기준 금리를 인상하고 이를 통해서 물가 안정을 도모하며

    비둘기파는 경기 부양 및 경제 성장을 위주로 하고 금리 인하를 하게 됩니다.

  • 통화 정책의 성향을 분류할 때 사용하는 매파와 비둘기파는 물가 안정과 경기 부양 중 어느 쪽에 우선순위를 두느냐에 따라 나누어집니다.

    매파는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물가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 성향을 나타내어 시중에 풀린 유동성을 회수하기 위해 금리 인상과 긴축 재정을 지지합니다.

    반면 비둘기파는 경기 활성화와 고용 증대를 위해 저금리 기조와 통화 완화 정책을 선호하는 온건한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제 성장을 위해 시장에 돈을 푸는 것을 장려하며, 물가 상승보다는 경기 침체를 방어하는 데 더 집중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매파 (Hawkish)는 인플레이션 억제에 중점을 두고 금리 인상 같은 긴축적 정책을 선호하는 모습을 뜻해요. 물가 상승을 빠르게 잡으려는 경향이 강해서 금리 인상을 통해 경제 과열을 막으려 하죠.

    비둘기파 (Dovish)는 경기 부양과 고용 확대를 중시해 금리 인하와 같은 완화적인 정책을 지지하는 태도를 말합니다. 경제 성장과 실업률 개선을 위해서 어느 정도 물가 상승을 용인하려는 성향이에요.

    간단히 말하면 매파는 금리를 올려서 물가를 잡으려 하고, 비둘기파는 금리를 낮춰서 경기를 활성화하려는 정책 입장을 갖고 있다고 이해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