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두 곳 이상의 회사 합격했을때.....

한동안 면접자리도 없고

시골에 박혀 있느라 우울 열매를 먹으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ㅜ ㅜ

갑자기 최근에 운이 좋아 면접 본 곳에서 다 나와달라고 하시는데

두 곳 다 조건이 좋고 사람들도 좋고 일도 괜찮아서 어떻게 해야 할지고민입니다.

특히나 둘 중에 한 곳은 재입사한 곳인데요. 말리는데도 퇴사하였음에도 다시 거리낌 없이 받아주시는 것 같아 더 죄송합니다.

재입사한곳은 바쁠땐바쁘지만 좀 자유롭고 젊은에너지가있어요.

대신 출근이 한시간넘는데 그건 알고 지원한거니까요..

조금 더 공부할 만한 여유가 있고 편한 곳은 다른 한 곳이요.

삼십분거리이고.

둘 다 나쁘지 않은 조건이고 면접에 합격이 되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민이 되어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해주신 두 곳 모두 입사에 성공하셨다면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출근 시간만 놓고 보다면 무조건 30분 거리의 직장이

    더 오랜 시간 근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일단 하루만 보더라도 2시간 VS. 1시간 인데

    저라면 뒤도 보지 않고 짧은 출퇴근하는 기업으로 가겠습니다.

  • 우선 출퇴시간과 용이성에 대해서 판단을 해 보시고요. 그리고 회사의 성장 가능성과 규모 그리고 내 자신이 어느 회사에서 잘 성장할 수 있는지 종합적으로 판단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두곳에 입사시험에 합격했다면

    장기적으로 발전 가능하고 내적성에 잘맞는 회사가 좋겠지요,

    일이 좀 수윌한것 보다 장래 비젼이 있는 회사를 선택 하시는 것이 좋겠지요

  • 안녕하세요.

    저는 전 회사에서 재입사 한 선배가 있었는데 입사 후 더 좋은 회사에서 오퍼가 왔는데도 재입사를 받아준 현 회사에 양심적 이유로 오퍼를 거절하고 이직을 못하시는 경우를 봤습니다.

    글쓴이 님이 그런것을 개이치 않아 하시면 우선 사람이 보장된 곳이니 개인적으로는 좋을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일보다는 사람때문에 힘들어서 퇴사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대신 출퇴근 거리는 감안 하셔야 할 것 같네요.

  • 회사는 무조건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조건, 미래에 대해서 생각해야 겠지만, 좋은 사람들이 있어야 회사를 재밌게 다닐 수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회사라도 퇴사하는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인간관계입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직장 생활에 스트레스 요소가 인간관계라고 생각됩니다. 일이 힘든 것은 조금 야근을 해서라도 아니면, 동료들과 합을 맞춰서 해결해 나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에 대한 스트레스는 그 사람이 사라지지 않는 이상 변하지 않는 변수입니다. 그러니 회사를 선택할 때에는 좀 더 인간답게 회사 생활을 할 수 있는 곳으로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미래가 더 있는 곳으로 선택하시길 바랄까요. 연봉이 비슷하다면 회사가 성장하고 있는 곳으로 가시는게 맞을 것 같아요. 출근 시간 30분 차이는 크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