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마시고 싶다면 식사 후 최소 30분에서 1시간 정도 기다렸다가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 시간 동안 음식물이 어느 정도 소화되고 영양소 흡수를 돕고, 커페인과 타닌의 영향을 덜 받을 수 있죠.
커피 대신 비타민 C가 풍부한 오렌지 주스나 배, 키위 등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또 불면증 등 증상을 경험한다면 오후나 잠자기 직전보다 이른 오전이나 점심 식사 이후 커피마시는 것이 그나마 낫겠죠.
그런데 점심 식사 후 커피마시러 2차를 가는 것이 직장사회에서는 워낙 일상화되어 있어, 사실 저도 차라리 좀 일찍 사무실에 복귀해서 쉬는 게 더 편한데 자꾸 커피마시러 가자고 해서 불편해 죽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