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대출의 연체료, 즉 지연배상금은 일반적으로 원래 약정된 대출 이율에 일정 가산금리(연체 가산 이율)를 더하여 계산된답니다. 이 연체 가산 이율은 은행과 상품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대략 연 3% 내외가 약정 금리에 더해지며, 법정 최고 이자율(보통 연 20%)을 초과하지 않는 선에서 적용됩니다.
만약 100만원을 연체했고 약정 금리가 연 5%, 연체 가산 금리가 연 3%라면 총 연체 이율은 연 8%가 되겠죠. 이 경우 5일간의 연체료는 1,000,000원 × 0.08 × 5일 / 365일 와 같이 계산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