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기술자들이 감전되어 돌아가시는 경우가 많던데 감전 시 전력이 어느 정도 되어야 사망까지 가는 건가요?
모 가수분이 노래하다가 감전되어 쓰러진 적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기를 고치거나 그런 일을 하는 분들은 감전사고의 위험에서부터 자유롭지 않은데요.
전기감전사고를 당할 때 전력이 어느 정도 되면 사망까지 하게 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상엽 전문가입니다.
감전 사고에서 흔히 오해하는 게 "전력이 얼마나 크면 죽느냐"인데, 실제로는 전압이나 전력보다 몸을 통과하는 전류의 크기와 경로가 훨씬 중요합니다. 사람 몸을 톤해 30mA 정도의 전류만 심장을 가로질러 흐를 경우 심실세동이 발생할 수 있 고, 이 상태가 지속되면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가정용 220V도 충분히 위험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특히 손에서 손, 손에서 발 처럼 심장을 지나는 경로가 되면 위험도가 급격히 올라갑니다. 작업 중 긴장 상태, 땀, 습기 등도 감전 위험을 크게 키웁니다.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감전 사망 여부는 전력보다 인체를 흐르는 전류와 통과 시간 경로가 핵심입니다 일반적으로 심자을 통과해 50~60Hz 교류가 30~50mA 이상 수초 흐르면 심실세동으로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같은 전압으라도 접촉 조건 피부 상태 보호장치에 따라 위험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감전됬을때 사고에서 사망을 결정짓는것은 전압보다 몸을 통과하는 전류의 세기랑 시간입니다. 보통 성인 기준으로 100mA 이상의 전류가 심장을 통과하면 심실세동이 발생해서 매우 위험합니다. 그래서 단 몇초만에도 사망에 이를수가 있죠. 젖은 손으로 전기를 만지면 몸의 저항이 낮아집니다. 그래서 낮은 전압에서도 치명적인 전류가 흐를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해요. 기술자분들은 고압 전류뿐만 아니라 감전으로 인한 추락이나 아크 화상 등 복합적인 위험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서 항상 안전 장구류를 착용해야됍니다. 전기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에 아주 작은 양만 잘못 흘러도 생명에 큰 지장을 줄 수 있는점을 주의해주셔야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전문가입니다.
전기 감전으로 인간이 사망에 이르게 되려면 전압보다는 전류로 결정이 됩니다.
100mA 이상이 인체에 흐르게 된다면 사망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