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원래 케찹은 약국에서 팔렸었나요???
자칭 미식가인 친구와 며칠 전에 식사를 했는데요, 케찹에 튀김을 찍어먹다가 케찹은 사실 의료용으로 약국에서 팔렸다는 소리를 하더라고요. 우스갯소리를 하는건가 싶었는데 사뭇 진지하게 말하니깐 갑자기 궁금해지더라고요.
원래 케찹은 약국에서 판매되는 의료용 식품이였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힘찬고라니1557입니다.
네, 맞습니다. 케첩은 사실 약국에서 판매되는 의료용 식품이었습니다. 케첩의 역사는 17세기 프랑스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프랑스에서는 토마토를 피부 질환 치료에 사용했습니다. 토마토를 갈아서 만든 소스를 "케찹"이라고 불렀는데, 이 소스가 항염증, 항균 효과가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의료용으로 사용되었습니다.
18세기에는 미국으로 건너간 영국인들이 케첩을 만들어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약국에서 판매되었지만, 점차 일반 식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케첩은 맛이 좋고 영양가도 풍부하여 인기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케첩이 의료용 식품이라는 인식은 점차 사라졌습니다. 케첩의 항염증, 항균 효과는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으며, 케첩은 단순한 식품으로 분류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