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에서 강아지를 키우는데 제가 중간에 독립을 해서 본가에 한번씩 갑니다. 그럴때마다 항상 잘때든 제옆에 계속 있습니다. 동생이 이방에 잘 안들어온다했는데 제가 집에오니 잘 안들어가던방에도 들어오고 여기서 안자는데 제가있으니 잔다고 하네요 제가 다시 간다는걸 알아서 그시간만큼은 같이 있으려고 그런건가요..?
아마 이 강아지가 제일 좋아했던 주인이 지금 글 쓰신 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자기가 가장 좋아했던 주인에 대한 지조를 지킨다는 것이죠 그 냄새를 기억하고 그 좋아했던 추억을 기억하기 때문에 오랜만에 온다 할지라도 이렇게 따라다니고 기쁘게 반겨 주는 것입니다 좋은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