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아씨 황수정씨 근황이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허준에서 단아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예진아씨 황수정씨누 연예계에서 완전히 은퇴했는지 궁금해서 질문 올려봅니다. 참 한복 잘어울렸는데요.
2001년 마약과 간통 협의로 연예계에서 자취를 감췄다가 드라마, 영화, 예능 출연 등 복귀 시도가 있었지만
대중의 부정적인 시선으로 재기는 이루어 지지 않았습니다. 최근에는 봉사활동과 자기 관리를 하면서 재기를
준비 중이라고 하지만 뚜렷한 작품 활동은 없습니다!
드라마 허준의 예진 아씨로 청순한 이미지로 인기를 얻었던 1970년 생인 황수정은 마약과 성추문 스캔달로 나락의 길을 걷다가 드라마에도 잠시 복귀를 했지만 그렇게 인기를 얻지는 못했습니다. 지금도 혼자 살고 있으며 연기에 대한 열정은 접지 않고 있다고 하네요.
황수정씨는 한때 톱스타로 등극했었지만 사생활 관리를 하지 못해서 완전히 무너졌었죠.
마약사범으로 철퇴를 맞았었는데 마약이 아니라 최음제인줄 알고 먹었다고 해서 국민들이 더 충격을 먹었었죠.
나중에 복귀를 시도하긴 했었지만 무산되었고 앞으로도 대중들의 앞으로 나서지는 못할겁니다
예진아씨 황수정씨는 허준드라마로
톱스타의 반열에 올랐지만 마약때문에 추락하는데요,
그 후에 오랜시간이 지난 후 단막극등에 출연을 하기는 했어요,
그렇지만 반응이 좋지 못했어요.
예전에 허준등에서 나오면서 그 단아하고 한국적인 외모에 1등 며느리감이라는 수식어까지 붙었었언 황수정씨였는데요.
마약사건에 연루되면서 나락을 가셨는데요.
황수정씨는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2심에서 징역 1년 2개월로 감형되며 2002년 만기 출소했고요.
이후 2014년쯤 연예계 복귀를 시도했으나 대중들의 거센 비난에 직면하며 무산되고나서 따로 근황이 알려진바가 없습니다.
여전히 근신중인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