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 소소한 효도하는 법 문의드립니다.

효도 뭐가 그렇게 어렵다고 그러냐 하실 수 있는데, 저희 아버지는 보면 볼수록 뭘 좋아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여행가는거 싫어하십니다. 초등학교때 가족들과 단체로 수영장 같은데 놀러가면 아버지 본인은 가기 싫다고 늘 차에서 기다리시던 분이시고,

그렇다고 먹는걸 좋아하시는곳도 딱히 아닙니다. 기껏해봤자 좋아하시는 배달음식이 피자가 다인데, 피자 건강에도 안좋은걸 드리는 것도 조금 거시기하다는 생각도 들구요.

홍삼같은 건강식품도 딱히 좋아하시지는 않습니다.

돈을 직접적으로 드린적도 있는데 기여코 안받으시더라구요.

아버지를 보면 돈을 많이 벌고 적게 벌고를 떠나서 늘 바쁘십니다.

기술직 쪽 자영업자이신데, 업무 약속도 많으시고 주말에도 아버지 업장에 가 있는 시간이 많이십니다.

일을 할때 말고 자기만의 무슨 공법 같은거 개발하신다는데,

이런 우리 아버지께 소소하게 효도할 수 있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의젓한고니148입니다..

      자주찾아뵙고요

      용돈자주손에쥐어주시고요

      밥같이자주먹고요

      건강잘챙겨드리세요

    •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아버지께 소소한 효도하는방법은 그냥 자주찾아뵙고 같이 식사하고 아버지 말씀잘들어주시면 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