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헷갈려요…어떻게 생각해야할까요…?
제가 좋아하는 친구가 잇는데요 졸업하고 이제 만날일은 딱히 없는?그런 사이가 됐어요 가끔 둘이서만 만나기도 하긴햇는데 그래도 이젠 다같이 만나는거 빼면 볼 일 없는?그런 사이입니다 얼마전에 그친구가 일본여행을 갔다고하더라고요 그런데 갑자기 연락와가지고 제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키링을 샀으니 다음에 만나면 주겠다고햇구요. 제가 술먹고 스토리를 올리면 다른 애들건 안읽으면서 제 스토리는 자주자주 읽습니다 그리고 진짜 이러면 안되지만…술 먹고 제가
자꾸 연락을 하는데요 바로바로 답장을 해주고 얼렁 집가라고 해주구요 제가 좀 티나게 그친구가 술먹엇더고 햇을때 저듀 취해가지고ㅠ 누구랑 마셧냐 이러니까 너빼고안마셧다 남자애들이랑만 마셧다 이런식으로 얘기하기도햇어요…그치만 너무 정떨어질거같어서요..헷갈리네요 다들 어케생각하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여행을 가서 작성자님이 평소 좋아하던 것을 떠올리며 선물을 따로 사다줄 정도라면, 그 상대방은 작성자님에게 분명히 마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작성자님의 마음일 것 같네요.
작성자님은 상대방에게 마음이 있는 상태인가요?
작성자님도 상대방에게 관심과 호감이 있는 상태라면, 키링 선물을 받기 위해 만났을 때 상대방에게 용기내서 상대방의 마음을 물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예를 들어서, ‘너가 이렇게 나한테 선물을 사다주고 술 마셨을 때 걱정해주니까 너가 나를 좋아하는 건지, 그저 친한 친구로 생각해서 그러는건지 네 마음이 헷갈려. 나는 너가 좋은데 너는 나 어떻게 생각해?‘ 하고 물어보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두 분 좋은 관계로 발전하길 바랄게요 :)
확정적인 썸이라고 하긴 그런 호감이 조금 담긴 친구 사이네요. 누군가 용기 있게 확 다가서면 진전이 있을 듯하지만 호감이 아니라 친근함의 표시일 수도 있어서 썸이라도 타고 싶으면 연락을 하면서도 마음을 확인해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럼 건투를 빕니다. 이대로 놓치고 싶지 않으면 용기를 한 스푼 더 내보셔도 되고 기다리면서 일본에서 사온 선물 줄 때 상황 봐서 같이 밥도 먹고 그래 보세요.
그정도면 사실상 답이 정해진거아닌가 싶습니다만 남자들은 관심없는 여자애가 술먹고 연락하면 귀찮아서라도 그렇게 바로 답장안해주거든요 일본가서 본인생각하며 선물까지 챙겨올정도면 어느정도 호감이 분명히 있는거라고보구요 괜히 마음졸이며 혼자 고민만하지마시고 이번에 키링받으면서 슬쩍 자연스럽게 마음을 한번 표현해보시는게 어떨까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