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와 고양이들은 태생적으로 생활양상이 다릅니다.
강아지들은 넓은 마당에서 들판에서 뛰어놀며 살아왔습니다.
산책을 하면서 새로운 것을 보고, 냄새를 맡고, 영역을 표시하는 것이 강아지들의 본성입니다.
산책을 통해서 집안에서만 있었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강아지 본인의 에너지를 긍정적으로 발산할 수 있습니다.
산책이 어려운 날에는 집에서 장난감이나 놀이로 에너지를 써주게 하는 것이 좋지만,
산책없이 키우는 것은 강아지로써는 굉장한 불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