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심리 지수는 소비자들의 경제에 대한 신뢰와 미래 전망을 측정하는 지표로, 소비자의 지출 및 투자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요소를 반영합니다. 주로 설문조사를 통해 경제 상황에 대한 개인의 의견을 수집하고, 그 결과를 지수화하여 발표합니다. 지수가 50 이하일 경우 소비자 신뢰가 낮다는 것을 의미하며, 100을 기준으로 상승하면 경제 상황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나타냅니다. 현재 미국의 소비자 심리 지수가 50.8이라면 경제 불안감이 크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미국 소비자심리지수는 미국 소비자들의 경기 전망 및 소비 경향을 측정하는 지표인데요. 미국경제 조사소와 미시건 대학 소비자조사센터 두곳에서 각각 조사하고 발표합니다. 미국 전역에 걸쳐 500명의 미국인들에 대한 전화 인터뷰를 통하여 소비자 심리 지수를 산정하는데, 기준을 100으로 하여 이보다 높으면 미래 소비를 많이 할 것을 나타내고, 100 아래로 나타나면 소비가 위축되는 것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