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우리나라가 현재 탄핵정국에다가 내년도부터는 물가와 환율이 엄청 오른다고 하던데, 국정이 안정되면 물가도 안정이 될까요?
지인분이 내년부터는 물가가 많이 오른다고 식용유, 휴지, 통조림 등 생활필수품을 미리 사다 놓았다고 합니다.
나라는 점점 혼란스러워지고 서민경제는 갈수록 힘들어지고 전쟁 등으로 갈수록 태산인 것 같습니다.
우선은 국정이 안정되어 국민들이 나라 걱정 안하고 본업에 충실할 수 있게 정치인들이 노력을 해야 한다고
보는데, 언제쯤 나라가 안정이 될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 제 생각은 더 무서운 일만 없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지금도 가끔 불안하기도 하고요 헬기 소리가 나면 그렇기 때문에 시민들이 좀 더 목소리를 내야 하는 것은 아닐까 싶고요 지금 부유한 사람들은 전혀 관심 없는 사람도 있고 오히려 돈을 더 버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해결이 된다고 해도 지금보다는 좋아지겠지만 하는 사람 나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문제는 저 거대한 힘을 가진 사람들이 이대로 무너지면은 무기징역이니까 어떡하든지 반격을 노릴 거 같습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욕을 먹으면서까지도 버틴기는 거겠죠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국가 원수가 부재한 상황에서 다른 국무위원들 및 공무원들은 기존 상황과 동일하게 업무를 진행해나가고 있기 때문에 빠르게 탄핵정국이 마무리 지어진다면 다시 국가 경제 안정화(환율, 물가 등)를 추구하며 국가 발전이 이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