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방어에 가장 많이 쓰여지는 방법은 뭔가요?

기업 간에 원활히 인수합병하는 경우도 없지만 경영권 공격도 있는데요. 그렇다면 M&A 방어에 가장 많이 쓰여지는 방법은 뭔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업 간 경영권 공격이 들어올때 M&A 방어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주주권리 계획입니다.

    기존 주주들에게 신주를 상당히 저렴하게 살 수 있도록 권리를 주는 것인데요.

    이러한 경우 기존 주주들이 엄청 싼 가격에 신주를 인수하면서 지분율이 희석되고 인수하려는 기업의 매수 비용이 급등하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어 너죽고 나죽자 라는 자폭 개념으로 인수를 포기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또한 경영진에게 우호적인 세력이나 기업에 자사주를 넘기는 백기사 작전도 방어 전략중 하나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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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업이 적대적 인수합병을 방어할 때 가장 널리 알려진 방법은 신주인수권 발행처럼 기존 주주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주식을 살 수 있게 해 지분을 희석시키는 전략입니다. 또한 자사주 매입, 우호 지분 확보, 차등 의결권 구조 같은 방법으로 경영권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려는 방어 전략도 함께 사용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M&A 방어 수단 중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은 포이즌필과 황금주입니다. 포이즌필은 적대적 인수자가 일정 지분 이상 취득 시 기존 주주들이 신주를 저가에 살 수 있게 해 인수 비용을 급격히 높이는 방어책입니다. 황금주는 특정 주주에게 거부권을 부여해 인수를 원천 차단하는 방식입니다. 한국에서는 자사주 매입과 우호 세력 확보가 가장 현실적으로 많이 활용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M&A 방어로는 본인 기업의 황금주를 만들어서 어떤 주식 보다 강력한 의결권을 갖고 있는 주식을 만드는 것이 있습니다

    • 혹은 백기사를 활용하여 우군을 만드는 방법도 있습니다

    • 또한 자금이 필요한데 더이상 주식을 발행하는 것은 경영권 방어에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되면 우선주를 발행하여 방어를 이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적대적 인수합병에 대한 경영권 방어에는 사전 방어와 사후 방어 전략이 있습니다.

    1) 사전 방어 전략

    • 슈퍼대다수결(Supermajority): 인수나 합병에 70-80% 주주 찬성 요구

    • 이사 분산 선출(Staggered Board): 이사 임기 분산으로 전체 교체 어렵게 함.

    • 황금주(Golden Share): 정부나 대주주가 소수 지분으로 거부권 행사

    2) 사후 방어 전략

    • 포이즌 필(Poison Pill): 인수자가 일정 지분 초과 시 기존 주주에게 저가 신주 발행권 부여, 지분 희석

    • 황금 낙하산(Golden Parachute): 경영진에게 인수 시 막대한 퇴직금 지급, 인수 비용 증가

    • 백기사(White Knight): 우호적 제3자에 매각 협상

    이상이며 보다 공격적인 방어 전략에는

    • 팩맨 방어(Pac-Man Defense): 대상 기업이 인수자 기업을 역인수 시도.

    • 왕관의 보석(Crown Jewel): 핵심 자산 매각으로 기업 가치 하락 유발.

    • 그린메일(Greenmail): 인수자에게 프리미엄 붙여 주식 되사기

    등이 있습니다. 이는 주로 인수합병 시장이 자유롭고 활성화 되어 있는 미국 시장에서 폭넓게 사용되는데 한국 시장은 다소 제한적입니다. 한국 기업들은 주로 자사주를 경영권 지분 방어에 많이 사용하는데 금번 상법 개정으로 기업 보유 자사주를 균등하게 매각해야 해서 다시금 적대적 인수 합병의 리스크에 노출된 기업들이 다수 있을 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M&A 방어에 대표적으로 쓰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먼저 경영권의 핵심은 의결권 있는 주식을 얼마나 가졌느냐 인데, 적대적 기업이 등장하였을 때

    경영진과 우호적인 제3자에게 도움을 요청해 주식을 사게 하는 방법입니다.

    또한 기업이 자사주 매입을 하여 적대적 인수자가 확보할 수 있는 주가를 높여 인수 비용을 부담스럽게 하는 것 입니다.

    또한, 기존 주주들에게 신주를 아주 싼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해서 적대적 인수자가 지분을 사 모을수록

    그들의 지분율이 희석되어 인수가 불가능 해지도록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M&A 방어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방법 몇가지를 알려드릴게요.

    1. 포이즌 필(poison pill): 적대적 인수자가 경영권을 확보하는 것을 어렵게 하기 위해 기존 주주들에게 신주를 보통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매입할 권리를 부여하여 인수 비용을 급격히 상승시키는 전략입니다.

    2. 골든 패러슈트(golden parachute): 경영진에게 높은 퇴직금을 보장하여 인수 시 경영진이 쉽게 물러나지 못하도록 만드는 방어책입니다.

    3. 스탠드스틸 계약(standstill agreements): 적대적 인수자가 일정 기간 이상 주식을 추가 매입하지 못하게 제한하는 계약입니다.

    4. 화이트 나이트(white knight): 우호적인 제3자의 도움을 받아 적대적 인수를 차단하는 방법입니다.

    5. 주식 환매(pooling shares): 경영진 혹은 우호 세력이 주식을 집중 보유하여 경영권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이 중에서도 가장 효과적이고 많이 알려진 방법이 포이즌 필과 골든 패러슈트이며, 이는 경영권 방어에 널리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