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각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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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인데 가을이 오는게 느껴지나요.

안녕하세요.

오늘이 입추라고 하는데

날씨가 폭염의 연속이고 야외 활동이

쉽지 않은 날씨인듯 합니다.

회원님들은 작은거라도

가을이 오고 있음이 느껴지는지

궁금합니다.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윤달이 들어있는 년도라 그런지 뜨거운열기에 여름이 아주긴느낌이네요 입추가와도 오늘도

    너무더웠어요. 8월말쯤되면 언제그랬듯이 바로찬바람불듯싶어요 ㅎㅎ

  • 아주 조금 살만해졌습니다.

    그러나 아직 매우 덥죠 ㅎㅎ

    매미소리도 시끄럽구요..아직 조금더 기다려야할것같습니다 그래도 조금 지나면 결국 언제그랬냐는듯 가을이 올것같습니다.

  • 그래도 경기북부 기준 32도를 넘는 날이 요즘 없는 거 보니까

    가을이 오려는 조짐은 있지만

    아직도 낮에 더운 거를 봐서

    조짐만 있지 가을이 왔다는 건 못 느끼겠더라구용

    그래도 열대야는 없어서 선풍기를 굳이 안 틀어도되어서 이 점은 좋네용

  • 8월 7일 오늘이 입추이지만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가을이 오고 있다는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기온이 어느정도 떨어져야 가을이 왔다는 것을 느끼고 귀뚜라미 소리가 들리거나 가을 환경을 보면 느끼겠지만 지금은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 입추가 왔다고는 하지만, 서울 기준으로는 여전히 낮 최고기온이 32도 안팎이라 더위가 꽤 심해요. 그래도 아침저녁으로는 바람이 살짝 선선해지고, 열대야도 조금씩 줄어드는 분위기라 가을이 아주 조금씩 다가오는 느낌은 있어요. 자연에서도 귀뚜라미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고, 매미 울음이 줄어드는 등 계절 변화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어요. 아직은 한낮 활동이 부담스럽지만, 입추를 기점으로 기온 차가 생기면서 몸으로도 계절이 바뀌는 걸 느끼게 될 거예요.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작은 변화들을 하나씩 느껴보는 것도 나름의 재미가 있더라고요.

  • 예전 가을을 머리속으로 상상해보니, 정말 금빛의 벼가 바람에 날리면서 파도를 만들고, 허수아비가 적적한 우울감에 혼자 팔 벌리며 누군가 오기를 기다리듯 서있고, 고추를 꼬리에 달고다니는 잠자리는 이리저리 바삐 움직이는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그런데 지금의 입추는 너무 무더운 날씨에 비 피해도 많고, 절기도 이제 서서히 바꿔야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오늘 하루도 힘차게 보내고 내일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겠네요!

  • 네 오늘이 입추네요 입추지나면 가을이 온다고하죠~ 요 몇칠 아침저녁으로는 좀 시원함을 느낄수가있지요~~낮에는 엄청덥지만요~~~

  • 입추라고해도 가을보단 폭염의 한낮여름같이 느껴집니다. 가을이오려면 두달정도는 더 있어야될거같아요 동남아같은날씨예요.

  • 절기상 입추라지만 여름이 11월까지라고하니까요.아직은 여름에 가운데 같아요. 양산을 쓰고 나가도 조금만 걸어도 땀으로 옷이 다 젖으니까요.

  •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전에도 입추에 가을의 느낌이 있었던 적은 없었던 거 같아요.

    오후에는 덥다고 치더라도 밤에 잘 때 만이라도 좀 서늘 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