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 자체가 마약이나 니코틴처럼 강한 중독성 물질로 분류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콜라에는 카페인과 당류가 들어 있고, 단맛·탄산의 청량감까지 더해져 반복해서 찾는 습관이 생기기 쉽습니다. 특히 카페인을 꾸준히 섭취하면 갑자기 끊었을 때 두통이나 피로 같은 금단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콜라를 안 마시면 계속 생각난다’는 느낌은 실제로 생길 수 있어요. 설탕이 든 콜라는 한 캔만으로도 당류 섭취량이 상당하기 때문에 매일 여러 캔을 마신다면 양을 조금씩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제로콜라는 당 섭취는 줄일 수 있지만 카페인이 들어 있는 제품이라면 카페인 습관은 남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