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등록금 대출과 회사 학자금 지원 관련 질문

저는 대학생입니다. 등록금 대출을 받아서 이번학기 다니고있는데 ,
국가장학금, 회사 학자금 지원( cj대한통운 )을 받을 수 있다라는 점을 까먹고 등록금 대출을 받았었습니다.

이 상태에서 저걸 받으면 중복수혜에 걸린다라는걸로 알고있는데 ,
(국가장학금은 대출금상환에 바로쓰이는걸로 알고 있고)
우선 회사 지원금은 받고, 후에 중복수혜를 해소할수있는 방법은 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금을 상환하는 방법으로 중복수혜(중복지원) 상태를 해소할 수 있습니다.

    등록금 대출이 승인(국가장학금)되면, 장학금이 본인 통장으로 들어오지 않고 한국장학재단 내부 시스템에서 대출금 상환으로 즉시 자동 처리(선상환)됩니다. 따라서 자동으로 중복지원이 해소됩니다.^^

  • 안녕하세요.

    가능합니다. 핵심은 같은 학기에 받은 등록금성 지원금과 학자금대출을 합친 금액이 실제 등록금을 넘지 않도록 정리하는 것입니다.

    회사 학자금이 등록금 지원 성격이라면 중복지원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회사 지원금을 받은 뒤 그 금액만큼 해당 학기의 학자금대출을 상환하면 중복지원 상태를 해소할 수 있습니다.

    국가장학금은 기존 학자금대출이 있으면 대출 상환에 충당되는 방식으로 처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회사 지원금을 받은 뒤 학자금대출을 바로 상환하고,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중복지원이 해소됐는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깔끔합니다.

    다만 CJ대한통운 자체 규정에서 국가장학금이나 학자금대출과의 중복지원 제한을 별도로 두고 있을 수 있으니, 회사 복지담당자에게 한 번 확인한 뒤 진행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