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입사 2달차 회사에서 실수를 너무 많이 해요
판매직을 하다가 관련직종 사무직으로 이직했어요
한달차까진 처음이니까 실수하는게 당연하지만 열심히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일했어요
하지만 그 이후에도 계속 실수가 반복되니까 제가 이 일을 계속 하는게 맞나 싶어요..
이전에 지적받은 부분이 있었는데 또 실수해서 상사분이 살짝 화를내셨어요
업무상 해야할일들이 많아서 안까먹으려고 포스트잇에 적어서 모니터에 붙여두는데 잘해야된다는 긴장+오늘안에 다 해야된다 라는 생각때문에 업무를 깔끔하게 마치는걸 못해요 그래서 다른분들한테도 피해가 가요
인수인계 해주시는 상사분께 모르는거나 한번 더 확인해볼것들을 여쭤보면 되게 귀찮고 질문을 하는게 이해가 안간다는 표정부터 말투까지 저를 마음에 안들어하는게 너무 눈에 보여서 질문을 못하겠어요
그래서 그런지 자존감도 엄청 낮아지고 이 길이 나랑 안맞는건지 2-3년은 일할생각으로 들어온건데 계속 그만두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회사사람들이랑도 너무 안맞고 출근하기가 너무 싫어요
제 주변 관련직종을 가지신분도 없어서 마음편히 물어볼곳도 없고 너무 답답해요
어떻게하면 실수를 줄일수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실수는 누구나 하지만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건 실수가 아닐수도 있어요 저같은 경우는 지적받더라도 당당하게 인정할건 인정하고 수정하다보니 나중에는 저를 인정해주는 상사분들 이더라구요 일단 묵묵하게 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그러다보면 익숙해지고 님 주변 상사분들도 님을 인정해줄거 같습니다 다만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건 어쩌면 님과는 안맞는 일 일수 있어요 싫은티 내지마시고 일단 꾸준하게 길게보시고 해보시길..그러다 아니다 싶으면 그만두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실수를 줄이려면 긴장을 안 해야 됩니다. 근데 질문자님은 오히려 긴장을 하고 계시니. 자꾸 열심히 해도 실수가 발생하는 것인데요. 실수를 하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 것이고 그리고 실수를 해서 업무에 뭐 피해가 가거나 좀 느려질 수 있겠지만 그거는 고용한 사람 고용주의 책임이죠. 원래 근로자라는 게 실수를 하는 존재고 실수율을 또 자기가 관리를 해야 되는 거고 실수를 안 할 사람은 그가 되는 거니까. 어차피 실수 몇 번 한다고 잘리는 것도 아니고 짤린다 해도 새로 직장 구하면 되기 때문에 실수해도 괜찮다는 마음으로 하세요.
개인적으로 생각한다면 2달에는 누구나 다 실수하고 혼도 나는 시기라 생각을 합니다 아직 이일니 나와 맞는지는 조금 더 해보셔야 한다고 생각이 되며 시간이 지나면서 일은 익숙해질 것이라 생각하고 회사사람들이 문제인데 잘 맞출 수 있도록 노력을 해보시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