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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입사 2달차 회사에서 실수를 너무 많이 해요

판매직을 하다가 관련직종 사무직으로 이직했어요

한달차까진 처음이니까 실수하는게 당연하지만 열심히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일했어요

하지만 그 이후에도 계속 실수가 반복되니까 제가 이 일을 계속 하는게 맞나 싶어요..

이전에 지적받은 부분이 있었는데 또 실수해서 상사분이 살짝 화를내셨어요

업무상 해야할일들이 많아서 안까먹으려고 포스트잇에 적어서 모니터에 붙여두는데 잘해야된다는 긴장+오늘안에 다 해야된다 라는 생각때문에 업무를 깔끔하게 마치는걸 못해요 그래서 다른분들한테도 피해가 가요

인수인계 해주시는 상사분께 모르는거나 한번 더 확인해볼것들을 여쭤보면 되게 귀찮고 질문을 하는게 이해가 안간다는 표정부터 말투까지 저를 마음에 안들어하는게 너무 눈에 보여서 질문을 못하겠어요

그래서 그런지 자존감도 엄청 낮아지고 이 길이 나랑 안맞는건지 2-3년은 일할생각으로 들어온건데 계속 그만두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회사사람들이랑도 너무 안맞고 출근하기가 너무 싫어요

제 주변 관련직종을 가지신분도 없어서 마음편히 물어볼곳도 없고 너무 답답해요

어떻게하면 실수를 줄일수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까칠한호저172

    까칠한호저172

    업무를 하신지 2달이라면 실수하시는게 당연한겁니다. 일반적으로 직원이 제대로 1인분 하려면 못해도 1년이 걸리는게 맞기에 기죽지 마시길 바랍니다

  • 업무가 아직 미숙하여서 그런거니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출근전날 내일 일어날일을 미리 시뮬레이션 한번 해보는것도 좋을겁니다 차차 좋아질거에요

  • 처음엔 어쩔수가 없어요 시간이 답이라고 생각하며 조금이라도 긴장하면서 지내다보면 업무가 익숙해지고 실수도 줄어들면서 사무실 분위기도 익숙해질거에요

  • 실수는 누구나 하지만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건 실수가 아닐수도 있어요 저같은 경우는 지적받더라도 당당하게 인정할건 인정하고 수정하다보니 나중에는 저를 인정해주는 상사분들 이더라구요 일단 묵묵하게 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그러다보면 익숙해지고 님 주변 상사분들도 님을 인정해줄거 같습니다 다만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건 어쩌면 님과는 안맞는 일 일수 있어요 싫은티 내지마시고 일단 꾸준하게 길게보시고 해보시길..그러다 아니다 싶으면 그만두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 실수를 줄이려면 긴장을 안 해야 됩니다. 근데 질문자님은 오히려 긴장을 하고 계시니. 자꾸 열심히 해도 실수가 발생하는 것인데요. 실수를 하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 것이고 그리고 실수를 해서 업무에 뭐 피해가 가거나 좀 느려질 수 있겠지만 그거는 고용한 사람 고용주의 책임이죠. 원래 근로자라는 게 실수를 하는 존재고 실수율을 또 자기가 관리를 해야 되는 거고 실수를 안 할 사람은 그가 되는 거니까. 어차피 실수 몇 번 한다고 잘리는 것도 아니고 짤린다 해도 새로 직장 구하면 되기 때문에 실수해도 괜찮다는 마음으로 하세요.

  • 개인적으로 생각한다면 2달에는 누구나 다 실수하고 혼도 나는 시기라 생각을 합니다 아직 이일니 나와 맞는지는 조금 더 해보셔야 한다고 생각이 되며 시간이 지나면서 일은 익숙해질 것이라 생각하고 회사사람들이 문제인데 잘 맞출 수 있도록 노력을 해보시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