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주거하는 아파트 자동차 실내등이 켜져 있으면 연락하나요?
안녕하세요 아파트 같은 주거 생활을 하다보면 아주 가끔 자동차 실내 등이 켜져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 바로 연락을해서 알려주나요? 아니면 배터리 방전되는 경험을 하면 다음부터는 조심하겠지 하고 안하는가요?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돼 자동차에 실내등이 켜져 있는 경우에는 보통 저녁 시간 때 경비원 분들이 주차 관리를 하면서 연락을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따로 연락을드리진 않습니다.
저는 아파트도 그렇지먄 주차장에 실내등이나 리니트가 켜져있으면 전화로 연락을 드리는 편이에요. 가끔 타이어가 펑크난것도 보이면 연락드리구요
대부분의 경우 아파트에서 자동차 실내등이 켜져 있으면 바로 연락을 받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배터리 방전 경험 후에 조심하지만 그 전에는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고 생각됩니다.
저녁에 주거하는 아파트 자동차 실내등이 커져있다면 연락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겨울철이라 방전도 잘되는 상황이라 연락을 해주시면 감사하게 생각할겁니다.
일부러 연락 하진 않고 내일 배터리 방전 될 수도 있겠는데 생각만 하고 그냥 지나갑니다. 그렇지만, 얼굴을 알고 지내는 이웃의 차량이라면 알려주긴 합니다.
안녕하세요^^ 레몬사랑입니다.
차량에 연락처가 있으면 문자로 알려주면 좋을거같네요
누구나 실수로 켜두고 내릴 수도있는거라서^^;;
저녁에 주거하는 아파트 자동차 실내등 켜져 있다면 연락하나에 대한 질문입니다.
저는 그 정도로 친절을 베풀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지나갑니다.
단, 아는 분 차량이라면 연락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