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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즐거운가오리188
즐거운가오리188

조금만 공기가 탁한 곳에 있으면 목소리가 심하게 쉬는데 목에 문제가 있는 건가요?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공기가 탁한 곳에 있다고 해도 목소리가 쉬지는 않았는데

어느순간부터 조금만 공기가 탁한 곳에 있으면

목소리부터 바뀝니다

목에 마치 가래가 걸린 듯 느껴지도록 무엇인가 걸리고 그상태로 목이 쉽니다

이런 부분들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인가요?

아니면 목건강 상태가 타인들에 비해 안 좋을 때 나타나는 현상인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적어주신 내용만으로 신체 이상 여부까진 알기 어렵기 때문어 증상이 지속된다면 이비인후과나 호흡기 내과 진찰을 권합니다.

    다만 공기의 질이 좋지 못한 곳에 머물 경우 목이 쉬거나 불편감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 입니다.

    탁한 공기, 특히 건조한 공기는 성대 표면을 덮고 있는 점막을 마르게 하며, 성대가 진동할 때 마찰이 심해져 상처가 나거나 부어오르게 되어 목소리가 변하게 되며 호흡기를 통해 유입된 미세먼지, 오염물질이 성대와 후두에 직접적인 염증을 일으켜 목의 불편감이나 쉰 목소리를 유발하게 됩니다.

    또한 자극 받은 호흡기 점막에서 점액 분비량이 증가하고 점도가 높아져 생긴 가래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기가 탁하고 미세먼지가 많은 날은 외출을 피하거나 마스크를 착용하고 , 물을 자주 마시며 개인 위생에 주의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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