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좋아하지도 않괴. 재밌지도않는데. 비위맞추려고 연기하려니 힘드네요
저는 사장을.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도리상 리액션을 하는편입니다
어느 한날은. 제옆에서 하도 떠들어
일도 제대로 못했읍니다
연기는 잘합니다 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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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캄캄한 새벽을 밝히는 달입니다. 어쩌겠습니까 그게 사회생활인것을요 상대가 사장이든 동료이든 가족이든 중요한것은 관계유지이지 상대의 신분이 아닙니다. 아주 안볼수 있는 상대가 아니라면 비위맞추는것 까지는 아니어도 어느장도 장단은 맞춰주는게 좋습니다. 첫인상이나 어느정도 관계기 정립되면 그때 하고싶은대로 태도를 유지해도 늦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날아오르는닭순이의외침꼬끼오입니다.
뭐든 처음이 중요합니다. 비유는 맞춰드리되 일할때는 집중해서 못 듣는척 안 들리는척 하셔야 합니다. 대신 일이 끝나고 점심시간이나 쉬는시간에는 적극적으로 인사하고 싹싹하게 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아 저친구는 참 싹싹한데 일할때는 옆에서 불러도 모르는구나 인식하게 되어 컴퓨터를 한다거나 일할때는 말을 안시키게 된답니다.
안녕하세요. 올곧은염소160입니다.
이야기를 계속 들어 주시던지 아니면
이야기를 자꾸 하셔서 일 하는데 실수가 발생된다고 이야기 하시면 사장님이 알아서 조절 하실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