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친구랑 점점 멀어지는 것 같아요..

나이가 들수록 친구와 멀어진다는 말이 이해가 돼요.. 친구 만나려면 몇 달에 한 번 씩 만나고, 먼저 연락을 안하면 더 멀어지는데 결국 연락이 끊긴 친구들도 많아져요..

SNS만 봐도 비슷한 또래들은 매일 저녁 약속도 가지고 잘 지내는 것 같은데.. 비교하지 말아야지 해도.. 뭔가 부럽기도 하면서 이전에 집순이처럼 지낸 제 자신에게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그냥 제 성격이니, 원래 나이들면 그렇다 하면서 받아들이는게 좋을까요?? 나이가 들수록 외로움이 지금보다 더 커질까 싶어 걱정되는 마음이에요.. 다른 분들은 이런 걱정이 있을 때 어떤 방법으로 해결하시나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그런 시기가 있었는데, 당장 주어진 내 일에 집중하고 또 남은 시간을 책을 읽는다거나 자기계발을 하는데 쓰다보니 굳이 친구와 주기적인 만남을 가져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친구 자주 만나면 즐겁고 행복하지만 결국에 남는게 시간과 돈을 썼다는 생각이더라구요. 지금 30대인데 친한 친구 2명정도 있고 일년에 두 번 만나면 많이 만나는거 같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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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ㆍ어린 시절 매일 보던 친구들이 성인이되고 결혼하고 직장생활 하면서 사회생활로 바쁜 시절 조금씩 덜 만나고 연락하게 되는데요ㆍ그 시절이 지나 50대가 되면 또 자주 연락하게 됩니다ㆍ고민 안 하셔도 됩니다ㆍ

  • 내말이라면 무조건 믿어주고 들어주리라 생객되는 친구 1.2명 있음 성공한 인생인듯

    나머지는 나를 소모하는 느낌?

    내가 힘들때 힘이 되는게 아니라 나의 힘듬을 버거워하고 내가 잘되면 시기하고....

    아마도 그런 관계가 태반일 듯 해요

    가껍다고 느꼈다가도 아주 사소한 오해하나로 멀어지는 관계는 정리할려고 해요

    그리고 저도 시기심이 느껴지는 사람에게는 거리를 두고 말조심 행동조심하려고 하고,,

    남는거는 가족뿐이라는 생각?

    확실한 내편은 나와 운명을 같이하는 배우자, 자녀 ,부모인듯 합니다.

  • 원래 나이가 들수록 친구들과의 관계의 폭이 좁아지는게 맞아요 ! 저도 친구가 많았었고 이 친구랑은 평생 연락하지않을까 했는데도 대학가고 직장생활하다보니 점점 멀어지게 되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가끔 뜬금없이 연락하고싶은 마음도 드는데 그렇게 만나도 서로 공통사가 없으면 초반빼고 할 이야기도 없어지구요.. 나이들면서 자연스러운 현상인거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나이들면서 인간관계를 정리하고 친했던 친구들이랑도 멀어지고 하니까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동호회나 다른 방법으로 또 다른 친구들을 만들어보는건 어떠실까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나이들면서 친구들과 멀어질수밖에 없습니다.각자 결혼하고 가정을 이루다보면 본인가정을 챙기면서 서서히 멀어질수밖에 없습니다.각자 본인에 맞게 취미할동하는것이 좋습니다.

  •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나이들면서 각자의 생각도 확고해져서

    상대를 맞춰주거나 배려해주지 않으면

    만남이 즐겁지 않습니다.

    다들 가정에 더 충실하구요.

    혼자만의 취미나 다른 인생의 낙을 찾아야합니다.

  • 그런건 자연스러운 일인거죠. 저도 이체 친한친구 1명 남았습니다.

    다들 시집 장가 가니깐 왕래가 멀어지니 자연스럽게 멀어지는거 같네요. 서로의. 가정에 충실해야하니깐요.

  • 나이가 들수록 오히려 이러한 감정들은 정리가 됩니다. 나이가 들수록 진짜 필요한곳에 시간을 써야 한다는 생각이 크게 들어서 ... 저는 오히려 이제는 연락을 안하는 친구들과는 자연스럽게 정리가 되는거 같지만 서운하지는 않아요.

  • 나이가 들수록 가족이나 일이 생겨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줄어듭니다. 저같은 경우 친구와 만나지 못하더라도 매일 연락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