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를 예전에는 잘 안 먹고 버리는 고기였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요즘은 겨울철이면 방어는 꼭 먹어야한다는 이야기를 하는데요. 그래서 한접시에 10만원가까이 하더라구요.

방어를 예전에는 잘 안 먹고 버리는 고기였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요즘은 겨울철이면 방어는 꼭 먹어야한다는 이야기를 하는데요. 그래서 한접시에 10만원가까이 하더라구요. 예전에는 방어를 안 먹고 버렸나요? 아니면 제가 잘못들은건가요? 방어는 고기가 커서 안 먹지는 않았을거같은데 제가 잘못들은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짧게 맗자면 완전한 오해는 안ㅂ니다만 버렸다는 표현은 과장된게 맞구요.

    옛날에는 지금처럼 기름지면 고급이라는 생각과는 반대였다고 해요.

    기름이 많으면 빨리 상하기 때문에요.

    그래서 냉장 냉동 기술이 잘 발달하지 못했던 때라서 더더욱 방어는 다루기 까다로웠구요

    다만 진짜 버리진않았고

    값싸게 유통하거나 어민들이 소비하거나 사료,염장 젓갈 등으로 쓰였다고 알고있습니다

  • 과거에는 여름 방어는 기생충이 심하고 겨울에는 기름진 맛 때문에 버리는 것은 아니더라도 지금같이 인기 품종은 아니였으나 한 10년전부터 방어가 겨울을 대표하는 인기 물고기, 횟감이 된 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과거 대방어는 완전히 버리던 생선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과거엔 대형 방어(10kg 이상)는 비리고 질겨 선호도가 낮아 값이 쌌던 건 사실입니다. 냉장, 유통 기술 발달로 겨울철 기름진 ‘대방어’ 맛이 알려지며 고급화됐습니다. 즉, 안 먹던 게 아니라 평가와 소비 방식이 바뀐 것에 가깝습니다.

  • 예전에 버렸던 물고기는 방어가 아니고 삼식이 즉 아구였다고들었네요 6시내고향 방송에서요 못 생겨서 버렸다는

    아구가 지금은 대접받고

    맛있는 찜으로 변신해서요

    인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