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 수치와 내용을 동일한 굵기와 크기로 정리해 드립니다.
한국의 우울증 환자 수는 최근 급격히 증가하여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우울증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약 110만 6,603명으로, 2020년 83만 명 대비 약 33% 증가한 수치입니다.
성인 10명 중 1명 이상은 최근 1년 동안 2주 이상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의 슬픔이나 절망감을 느끼는 우울감 경험률(11.3%)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20대와 30대 청년층의 증가세가 두드러지는데, 20대 환자 수는 최근 5년 사이 약 2배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성별로는 여성 환자가 남성보다 약 2배 이상 많은 양상을 보입니다.
OECD 주요국 중 한국의 우울증 유병률은 36.8%로 최상위권에 해당하지만, 실제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하는 비율은 여전히 낮은 수준입니다. 더 상세한 정보는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나 국가정신건강정보포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