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우울증비율이어떻게되나요?

한국에 우울증환자가많다고하는데 혹시 비율이어떻게될까요?

공황장애랑 대인기피증도 따로비율알고싶습니다. 통계자료 조사해서 알려주세요ㅠ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국 성인중 평생 한번 이상 우울증을 겪는 비율은 7.7% 로 조사되었습니다.

    최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데이터에서는 진료를 받는 인원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살면서 한번이라도 해당 질환을 경험한 적이 있는 사람의 비율로 설명드릴게요

    우울증은 약 7.7% 공황장애는 9.3% 대인기피증은 0.5~1.0%내외로 조사됩니다.

    우울증 환자는 2023년 기준으로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공황장애도 최근 20만명에 육박할정도로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울증 비중은 높은데 실제로 정신 건강 서비스를 이용하는 비율은 12.1% 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우리 사회적 편견때문에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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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통계 수치와 내용을 동일한 굵기와 크기로 정리해 드립니다.

    한국의 우울증 환자 수는 최근 급격히 증가하여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우울증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약 110만 6,603명으로, 2020년 83만 명 대비 약 33% 증가한 수치입니다.

    성인 10명 중 1명 이상은 최근 1년 동안 2주 이상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의 슬픔이나 절망감을 느끼는 우울감 경험률(11.3%)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20대와 30대 청년층의 증가세가 두드러지는데, 20대 환자 수는 최근 5년 사이 약 2배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성별로는 여성 환자가 남성보다 약 2배 이상 많은 양상을 보입니다.

    OECD 주요국 중 한국의 우울증 유병률은 36.8%로 최상위권에 해당하지만, 실제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하는 비율은 여전히 낮은 수준입니다. 더 상세한 정보는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나 국가정신건강정보포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