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리모델링 이후 누수가 생겼어요 ㅠ

리모델링 기간 중 누수가 생겼고

수도계량기 밸브를 잠그고 나서부터 물은 더이상 안납니다

지금 며칠째 말리고 있는데

이 경우에 누수업체까지 불러야할까요?

도배만 하면 될까요.. 석고보드까지 갈아야할까요

뜯어봐야 아는 부분일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 상황은 단순히 벽지가 젖었다가 마르는 수준이라기보다는 윗집 리모델링 과정에서 발생한 누수로 인해 천장 내부까지 물이 들어갔을 가능성이 있는 상태로 보입니다.

    특히 수도계량기 밸브를 잠근 이후 물이 더 이상 나오지 않았다는 점은 현재 누수가 계속 진행 중이라기보다 특정 배관에서 이미 발생한 누수가 멈춘 상태일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중요한 것은 물이 멈췄다고 해서 내부가 완전히 안전해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천장 구조는 겉 표면은 빠르게 마르더라도 내부 석고보드와 단열재는 수분을 머금고 오래 남아 있을 수 있어 시간이 지나면서 곰팡이나 변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도배만 진행하는 방식은 겉보기에는 깔끔해질 수 있지만 내부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재발할 위험이 있습니다.

    현재처럼 며칠간 건조를 진행했음에도 정확한 원인이 확실하지 않은 경우에는 누수 여부와 내부 손상 정도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 문제는 겉에서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일부를 열어보거나 누수 점검을 통해 내부 상태를 확인한 후에 도배 또는 석고보드 교체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더 안전한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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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누수 업체는 직접 부르지 마시고

    윗집이나 리모델링 업체에 연락해서

    해결해 달라고 해야 하구요...

    천장은 겉만 마른 것처럼 보여도 속이 썩을 수 있어서

    무조건 뜯어봐야 아는 부분이에요~

    석고보드가 물을 머금으면 나중에 곰팡이가 피기

    때문에 도배만 대충 하시면 안 되고 석고보드까지

    전부 새로 교체해야 안전할 듯요^^

    지금 피해 사진이랑 영상을 자세히 찍어두시구요...

    윗집에 철거랑 석고보드 교체, 도배 비용까지 전부 보상 요구하시면 될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