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와이프 이직 1달 기념 소소한 이벤트 추천해주세요
결혼 4년차 유부남입니다.
용돈을 받아쓰고 있어 재정적으로는 여유롭지 못한데 요즘 직장에서 스트레스 받는 와이프를 위해서 소소하게 이직 1달 기념 이벤트로 추천할만한 걸 알려주세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꽃다발과 아내분이 좋아하는 맛의 케이크, 그리고 작성자님의 마음이 담긴 편지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내분께는 그 정도의 이벤트라도 큰 힘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은, 아내분이 평상시 가지고 싶어 하는 것, 관심있어 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보시고, 또는, 가지고 있는 물건 중 교체가 필요한 것이 있는지 고민해보시고 작은 선물을 준비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잘 모르곘다면, 이직한 회사에서 두고 쓰라고 키보드나 마우스, 또는, 탁상용 가습기, 탁상용 선풍기 등도 회사에서 쓸 수 있는 유용한 선물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소한 이벤트, 혹은 작은 선물 함께 맛있는 저녁 함께 드시면서 이런저런 대화들을 나눠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용돈을 받아 쓰시면 여유 자금이 없으시겠군요 그래서 돈이 많이 들지 않으면서도 할 수 있는 이벤트라.. 제가 생각할때는
저녁을 해주시는데 맛있는 저녁 어떨까요 와이프 님이 좋아하는 그런 국 이라던지 해서 대령하면 좋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와이프 이직 기념 이벤트로 특별히 돈을 안들이고 할수 있는 이벤트는 아마도 와이프를 위해서 집에서 요리를 한번 해 주시는 것은 어딸까요? 인터넷에서 레시피를 한번 보고 비교적 간단 하게 만들 수 있는 음식을 만들어서 와이프 분과 함께 그 음식과 함께 와인 한잔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돈보다 '정성'과 '공감'이 중요한 것 같아요!
첫번째는 집안일 프리패스로 오늘 가사 노동은 전면 파업!" 선언과 함께 집안일을 완벽히 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같아요..
두번째로는 따뜻한 물로 족욕과 발 마사지를 해주며 한 달간의 고충 들어주면 진짜 너무 감동일듯ㅠ
세번째는 가방 속에 응원 쪽지와 초콜릿/비타민 몰래 넣어두기는 어떨까요?
마지막으로! 이직 적응왕' 상장을 직접 그려 낭독하며 유쾌하게 격려해주시면 아내분을 웃음짓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핵심은 "이직하느라 고생한 거 내가 다 알아"라는 인정의 한마디가 가장 큰 선물입니다.^^
와이프분의 성향은 잘 모르겠지만 여자들은 꽃,케익 이런거만 해줘도 너무너무 기뻐하실거같아요!! 더 해주신다면 거기에 편지나 작게 팔지나 반지 귀걸이 이런 악세사리도 괜찮을거같아요!!
아내분 평소 좋아하는 음식 장만해주고 케이크에 이직 한달 기념 의미하는 초 하나 올려주며 손으로 직접 쓴 편지 함께 준비하는 이벤트 가장 소박하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주말에 한다면 연애할 때 자주 가본 카페 가거나 둘만의 특별한 여행지 다시 찾아가서 색다른 추억 만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내분 좋아하는 음식 위주 외식하고 난뒤 손잡고 걸으며 전망 좋은 카페가서 좋은 대화 하는것도 이벤트입니다. 아내 감동 시키기 위해 너무 신경 쓰다보면 생각할 게 너무 많을수도 있으니 가벼운 이벤트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와이프분의 이벤트를 해줄정도면 정말 다정한 남편분이겠네요 저같으면 새로운 직장에서 고생한다고 맛있는 저녁식사를 먹으면서 신상백을 하나 사줄것 같아요 여자들은 언제 든 백을 선물받으면 좋아하더라구요
새로운 출발을 한 아내분을 위한 세심한 마음이 정말 멋지십니다.
예산 부담은 적으면서도 퇴근 후 감동을 줄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정리해 드립니다.
퇴근길 서프라이즈: 아내의 직장 앞으로 마중 나가 평소 좋아하는 간식과 함께 '한 달 동안 고생했어'라는 손편지를 건네보세요.
홈스토랑 힐링: 집안일을 미리 끝내두고 아내가 좋아하는 배달 음식이나 간단한 요리를 예쁜 접시에 담아 시원한 맥주 한 잔을 곁들여보세요.
풋케어 서비스: 업무 스트레스로 지친 아내를 위해 따뜻한 물로 족욕을 준비해 주고, 가벼운 발 마사지를 해주며 이야기를 들어주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깜짝 기프티콘: 출근 시간이나 점심시간에 맞춰 '오늘 점심은 시원한 커피 한 잔 마셔'라는 메시지와 함께 커피 쿠폰을 보내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