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아버지께서 흔히 말하는 옹고집이 강하신 것 같군요.
즉, 성숙한 어른으로 성장하지 못해서 입니다.
교양을 지니셔야 되는데 고지식한 노인이 되어버린 신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 오래된 가치관을 뜯어 고칠 수는 없습니다. 평생을 그러고 살아오신 분이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아버지와 대화를 나누어 보셔야 하는 것이
시대가 변했음을 인지시켜 주셔야 합니다. 고로, 아버지는 저를 통제할 수는 있었겠지만 제 자식까지는 통제할 수 없습니다 라고 말하여주세요. 그 이유는 키우는 부모는 아버지가 아니라 저 이기 때문에 저만이 저의 아이들을 통제할 수 있는 것입니다 라고 말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교육의 직접적인 주체는 조부모가 아니라 아이의 친부모 라는 것을 아버지께 강조하여 말하여 주시고,
서운해하실 아버지의 노여움도 풀어드리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이렇게 말이지요. 제 말이 아버지께는 좋게 들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도 다 큰 성인이고 한 아이의 부모이기 때문에 그냥 믿고 바라봐주세요. 아버지의 눈에 어긋나는 행동은 하지 않을 자신이 있으니 믿고 지켜봐주세요 라고 말하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