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제하려는 독불장군 친정아빠를 어쩌면 좋을까요

저희 친정아버지는 자기마음데로 자식들을 통제하려고 합니다. 물론 그 바램되로 된것은 하나도없어요.. 택시하시면서 손님들이하는 말들 얕은 지식수준으로 모두 사실로 믿고 많이 안다고 자부합니다. 이젠 저희애들까지도 이렇게 해야한다 저렇게 해야한다하는데 제 자식일이라서 제가 더 예민해집니다. 이런 성향은 안보면 그만이지만 친정엄마도 힘들어하셔서 어쩌면 좋을지 답답해서 남겨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주관적인 의견이니 너무 기분 나빠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너무 힘드시면 어머님에게 황혼 이혼을 고려해시라고 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대화가 안 통하는게 제일 힘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아버지와 진지하게 애기해보셨으면 좋겠네요

      친근하게 다가가면 아버지도 어느정도 풀리실거고요

      저도 이제 애가 있는 부모예요 제자식은 제가 가르칠게요

      아버지는 옆에도 지겨봐 주셨으면 좋겠어요

      하면 어느정도 심했던 간섭에서 좀 나아질거란 생각이 드네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아버지께서 흔히 말하는 옹고집이 강하신 것 같군요.

      즉, 성숙한 어른으로 성장하지 못해서 입니다.

      교양을 지니셔야 되는데 고지식한 노인이 되어버린 신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 오래된 가치관을 뜯어 고칠 수는 없습니다. 평생을 그러고 살아오신 분이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아버지와 대화를 나누어 보셔야 하는 것이

      시대가 변했음을 인지시켜 주셔야 합니다. 고로, 아버지는 저를 통제할 수는 있었겠지만 제 자식까지는 통제할 수 없습니다 라고 말하여주세요. 그 이유는 키우는 부모는 아버지가 아니라 저 이기 때문에 저만이 저의 아이들을 통제할 수 있는 것입니다 라고 말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교육의 직접적인 주체는 조부모가 아니라 아이의 친부모 라는 것을 아버지께 강조하여 말하여 주시고,

      서운해하실 아버지의 노여움도 풀어드리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이렇게 말이지요. 제 말이 아버지께는 좋게 들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도 다 큰 성인이고 한 아이의 부모이기 때문에 그냥 믿고 바라봐주세요. 아버지의 눈에 어긋나는 행동은 하지 않을 자신이 있으니 믿고 지켜봐주세요 라고 말하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