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종반정 시기에 단경왕후 신씨는 신수근의 딸로, 신씨의 폐위와 관련된 역사적 사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중종반정 이후, 신씨는 왕후로 책봉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지위가 높은 왕후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출신이 문신가의 딸이었다는 이유로 궁중 내에서 예의를 차리지 않아 많은 비난을 받았습니다. 이에 당시 국왕인 고종은 그녀를 폐비로 내리려 하였으나, 국왕의 어머니인 인조대비가 이를 막았습니다.
그리고 이후, 1884년(고종 21년)에 신씨는 대비로 승진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단경왕후라는 호칭을 받는 것이 아니라, 대비라는 호칭을 받게 된 것입니다. 따라서 신씨는 단경왕후가 아니라 대비로 기록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