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다른 건 조금 맞지 않더라도” 이건 꼭 맞아야 “한다 는 나름의 기준이 있으신가요?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은 에너지도 생기고 설렘도 생기고, 때로는 상대에 따라 제 안에 있던 다른 모습이 자연스럽게 나오기도 하더라고요. 연애나 인간관계에서도 비슷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티키타카와 기본적인 정의감이 있는 사람을 좋아하는 편인데요

혹시 다른 건 조금 맞지 않더라도 이건 꼭 맞아야 한다 는 나름의 기준이 있으신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글쎄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대화할때의 유머코드나 웃음포인트가 비슷한게 참 중요하다고봅니다 아무리 조건이좋고 착한사람이라도 같이있을때 웃음이안나고 분위기가 썰렁하면 관계를 오래 유지하는게 생각보다 쉽지않더라고요 별거아닌 농담에도 같이 빵터질수있는 그런정도의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진짜 친해진 기분도들고 만나는게 즐거워지는법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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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먹는 취향은 비슷해야 될 거 같아요 그리고 안맞아도 된다는건 성격이 똑같을 필요는 없다 라고 생각합니다 성격이 오히려 너무 비슷하면 안맞게 되는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성격은 너무 똑같은건 안좋은거 같다 라고 생각하고요 음식 취향은 비슷해야 결혼해서 고생을 안한다 같습니다 나는 비계를 못먹는데 상대는 좋아한다면 이것도 참 애매하거든요

  • 아무래도 저는 대화가 되야 한다 일꺼 같아요.

    같이 있는데 각자 할말만 하고 일방인 대화가 있다면 관계에 있어서 불편함을 느낄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최소한 법을 지키려는 자세는 맞아야 한다고 봅니다. 본인만의 예외를 두고 자꾸 이상한 것까지 강요하고 범법 행위를 강요하는 것은 잘못된 거라고 봅니다. 그건 협의로 이루워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상대 뿐만 아니라 내 인생도 잘못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점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거 같아요. 물론 뭐 이런 상황이 얼마나 있겠나 싶긴 하지만 말이죠 ㅎㅎ

  • 저는 서로 가치관이나 정치, 씀씀이 등 기본적인 성실함·정직함이 맞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취향이나 관심사는 조금 달라도, 이 핵심 기준이 맞으면 관계가 안정적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모든 게 완벽히 맞을 필요는 없지만, 꼭 지켜야 하는 원칙은 있다”라고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