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면 대체로 미세먼지가 일시적으로 줄어드는
경향이 있지만, 무조건 좋아진다고 단정할 수는 없어요.
비가 내리면서 공기 중의 미세먼지가 씻겨 내려가 깨끗해지긴 하지만, 봄철처럼 대기 중에 다른 오염원이 많거나 바람 등 기상 조건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 미세먼지 상황이 완전히 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가 오는 중에도 미세먼지가 어느 정도 남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마스크 착용을 계속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요즘같이 봄철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시기에는 공기 중 오염물질이 쉽게 사라지지 않을 수 있으니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