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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경기에서 골키퍼의 복장이 다른 것은 종목이 생긴 초기부터였나요? 아니면 시간이 좀 지난 후에 의무화 되었나요?
축구 경기를 보면 골키퍼의 복장은 필드플레이어와 전햐 다른 색상과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런 골키퍼의 복장에 대한 건 확연히 구분하기 위해서라는 건 당연하게 보이는데 이게 종목이 생긴 초창기에 골키퍼라는 포지션이 정해진 이후부터인지 아니면 어느 정도 시일이 지난후에 복장 규정이 정해진 것인지 알수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네 골키퍼 유니폼이 달라진건 1913년쯤부터였답니다.
그전가진 골키퍼도 다른 선수들이랑 똑같은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네요
국제축구연맹이 1913년에 골키퍼는 다른 선수들이랑 다른 색 유니폼을 입어야 한다고 규정을 만들었는데
이게 경기할 때 골키퍼를 쉽게 구분하기 위해서였다고 하죠
처음에는 초록색이나 진한 청색 유니폼을 주로 입었다고 하네요
그러다가 1960년대 들어서면서 골키퍼들이 더 다양한 색상을 쓸 수 있게 됐구요
요즘은 심판이랑 다른 선수들 유니폼이랑만 안겹치면 골키퍼가 원하는 색상을 거의 다 입을 수 있답니다
재미있는 건 1960년대 이전에는 골키퍼가 검정색 유니폼은 못 입게 했었대요
심판복이 검정색이라 구분이 안된다고..!ㅋㅋㅋ
그리고 축구가 1863년에 현대적인 형태로 시작됐는데
골키퍼 포지션이 정식으로 인정된 건 1871년이었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골키퍼 유니폼 규정은 축구 시작하고 한참 뒤에 생긴거죠,,
초창기 축구에서는 골키퍼의 역할이 명확하지 않았고 복장도 특별한 규정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골키퍼의 역할이 확립되었고 필드플레이어와의 구분이 필요해졌습니다.
그래서 골키퍼는 자신만의 독특한 색상의 유니폼을 입도록 규정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구분하는 이유는 경기중에 혼란을 줄이고 심판이쉽게 판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골키퍼 복장의 규정은 축구가 발전하면서자연스럽게정해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