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게도 어른인데 어른이 되기싫어요

어른인데도 어른이 되기싫어요

철없게도 준비해놓은거 하나없는 능력없는 어른이에요

몸만크고 정신은 어려요

이런고민하는 제가 비정상일까요 ?

회사가는 현실, 돈없어서 시작해보는 부업,

끊임없이 배워야하는 현실… 다 도망가고싶어요 ㅠㅠ

저랑 비슷하게 생각하시는분 계실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른도 아이처럼 도망치고 싶을 때가 있는 것은 자연스러운 감정이며 결코 비정상이 아닙니다.

    ​부족함을 느끼면서도 생계를 위해 애쓰는 모습 자체가 이미 책임감을 다하는 어른의 증거입니다.

    ​완벽해지려 하기보다 지친 마음을 먼저 다독이며 하루치만큼의 일상만 버텨내도 충분히 잘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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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나이를 먹어도 대부분 동일한 생각을합니다.다만 결혼하면서 자식과 와이프를 위해서 노력하는것일뿐입니다.더 좋은환경과 더 좋은것들을 챙겨주기위해서 일하고 배우는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