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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 동물 중에서 그래도 훈련하기 좋은 동물은 어떤 종류인가요?

반려 동물 중에서 그래도 사람이 훈련을 하면

그 훈련의 효과가 잘 나오는 동물들에는

어떤 종류의 동물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반려묘와 반려견 중 어디가 더 잘 훈련을 받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일반적으로는 반려견이 반려묘보다 훈련 효과가 훨씬 잘 나타나는 편입니다. 이는 단순한 성격 차이가 아니라, 종 자체의 특성 차이에서 비롯됩니다. 강아지는 사람과 협력하도록 진화된 동물로, 사회성, 복종성, 보상 반응이 높아 훈련에 대한 반응이 빠르고 안정적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영역에서 일관된 결과를 만들기 쉽습니다. 반면 고양이는 독립성이 강하고 영역 동물의 특성이 뚜렷해, 훈련 자체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시키는 대로 따르는 훈련”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대신 환경 적응, 습관 형성 형태의 학습은 가능합니다.

    다만 같은 강아지라도 품종과 개체 성향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푸들, 보더콜리 같은 품종은 학습 능력이 뛰어나고, 일부 독립적인 성향의 품종은 상대적으로 훈련 난이도가 높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

    오늘날 반려동물로 키우는 동물의 종류가 상당히 다양해졌는데요. 그래도 훈련을 가장 잘받는 동물은 개 입니다.

    가장 오랜세월 사람과 함께해온 동물로써 다른동물들에 비해 사람과의 교감능력과 신호를 알아듣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반려묘와 반려견을 비교하면 당연히 반려견이 더 말을 잘듣습니다.

    물론 고양이도 사람과 친하게지내고 훈련이 되는편이지만 성향이 독립적이라 강아지만큼의 교육성과가 크게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 지능과 사회적 협동심이 높은 반려견이 반려묘보다 훈련 효과와 효율성 면에서 월등히 우수합니다. 개는 무리 생활을 하던 본능이 있어 서열과 규칙을 잘 따르며 보상에 대한 반응이 명확하기 때문에 복종 훈련이나 기술 습득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반면 고양이는 독립적인 성향이 강해 주인의 명령을 따르기보다는 본인의 의지에 따라 행동하므로 특정 행동을 유도하는 데 훨씬 많은 시간과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반복 학습을 통한 성과를 원한다면 지시를 이해하고 수행하려는 의지가 강한 개를 선택하는 것이 논리적으로 타당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

    반려묘 보단 반려견이 훈련이 쉽습니다

    반려견 중에선 아시다시피 보더콜리와 푸들이 훈련을 잘 따라온답니다